유병언 장남 유대균·신엄마 딸 박수경 검거
2014. 7. 25. 19:38ㆍ이슈 뉴스스크랩
유병언 장남 유대균·신엄마 딸 박수경 검거(2보)
(인천=연합뉴스) 손현규 기자 =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청해진해운 회장)의 장남 대균(44)씨와 도피 조력자 박수경(34)씨가 검거됐다.
인천지검은 25일 오후 7시께 도피 중인 대균씨와 박씨를 경기도 모처에서 검거했다고 밝혔다.
인천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경찰관들이 이들을 검거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들을 인천지검으로 압송 중이다.
'이슈 뉴스스크랩'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치사율 90%' 에볼라 바이러스 걷잡을 수 없이 확산.. 방역 비상 (0) | 2014.07.29 |
|---|---|
| "선관위, 권은희 의혹 재산 '신고대상 아니다' 통보" (0) | 2014.07.27 |
| 100년만에 찾아온 태양의 침묵 (0) | 2014.07.25 |
| "뒷문 채용·매관매직" 공공기관 인사 비리 '천태만상' (0) | 2014.07.23 |
| 연 2兆 공무원 초과근무 수당 손본다 (0) | 2014.07.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