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토막시신 용의자를 좁혀 보겠습니다.
2014. 12. 10. 20:27ㆍ이슈 뉴스스크랩
수원 토막시신 용의자를 좁혀 보겠습니다.
살인자가 잡아보라고 장난 게임을 하고 있어 보여...개입 함.
목격자 반드시 존재(90% 이상)
CCTV에 용의자 있을 확률=천천히 걷거나
노약자 하체 이상자 (95% 이상)
버림 시간대는 일출 전 일몰 후 또는 근접 시간대 (99% 이상)
계단 옆 에 버림은?
계단을 오르기 힘든 사람 이거나, (노약자 또는 하체 이상자 등)
신발이 미끄러운 것 착용 가능성
또는 산 을 전혀 몰라서 버리려 왔다가
겨울철 훤히 멀리 사방팔방 다보여
그냥 그곳에 투척 가능성
현재 우리나라 산 실정상
그런 비닐봉투 들고 못버리는 환경이며
등산용가방 이동 이라도
꺼내면서 발각될 확률 90% 이상 임.
시신 훼손 상태 궁금증?
시신은 냉동고 또는 냉장고에서 얼린 상태 가능성 높으며,
1차적인 버림 시도가 계산되로 안맞은 것 으로 분석 됨.
차량 이용 팔달산 접근 가능성?
50% 정도 넘는다.
등산용 가방 이용 했다면?
일반 등산용 가방이 아닌,
초등학생용 대용량 박스형 가방일 가능성(90% 이상)
살점이 없는 것?
오원춘 사건을 보고 따라 했을 것 가능성(90% 이상)
나머지는 현장사진(전체) 증거사진(고화질) 등을
세밀하게 언론방송에 공개해 주십시오
너무 정보자료가 전혀 부족하게 공개되고 있음.
그럴 경우
용의자를 특정까지 가능 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 합니다.
2014.12.10
정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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