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치스코는 영혼있는 리더 진정성으로 존경한다.

 

프란치스코는 영혼있는 리더 진정성으로 존경한다.

 

가장쉽고도 어려운 문제에서 표현과 방법 제시

능력없는...영혼없는 기계적 리더는 21세기를 이끌 수 없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스마트폰과 소셜 미디어가

가족 간 소통을 방해하는 것을 경계하며

다른 사람과 직접 대화하는 방법을 다시 배울 것을 촉구했다.

 

교황은 제49차 가톨릭 홍보주일 담화문에서

오늘날 우리는 어떻게 다른 사람과 이야기하는지를

다시 배워야 하는 중대한 시험대 올랐다.

 

모든 미디어는 가족 간의, 또 가족 안에서의 소통을 돕기도 하지만

동시에 방해할 수 있다.

 

특히 교황은 미디어가 만남과 경청을 피하게끔 하고

휴식과 침묵의 시간을 방해하는 측면을 언급하면서

침묵은 소통의 필수적인 요소란 것임을 언급했다.

 

또 교황은 모든 소통의 원형은 가족 안에 있다며

가정에서 경청하는 법과 공손하게 말하는 법,

 

그리고 타인의 의견을 깎아내리지 않으며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는 법을 배운 아이들이

 

추후 사회 화합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완벽한 가족은 존재하지 않는다.

우리는 불완전함이나 결함, 갈등을 두려워할 게 아니라

 

이런 것들을 어떻게 건설적으로 다룰 수 있을지를

깨달아야 한다고 말했다.

 

맺음말

 

가족의 주체인 아버지와 엄마들이

그리고 자녀들끼리도

 

위 글 문제로

진정성 있는 원활한 소통이 단절되어 있는 현실입니다.

 

이는 그어떤 발명보다도 앞서 논의 되었어야 하는데....!!!

 

어렴풋이 알고 확실히 대처를 못한 결과 측면이 존재 합니다.

 

프란치스코의 조언처럼

우린 다시 소통하는 방법을 심도 깊게 고민해야 한다고 사료 합니다.

 

그러니까 부모와 자녀들이 같이 고민해서 해결해야 한다는 결론입니다.

 

그 시작으로, 함께 자리를 마련하고 시간을 많이 할애해야.....

 

2015.1.25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