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완구 총리 녹취는 생태계 파괴 행위 해당된다.

 

한국일보 이완구 총리 녹취는 생태계 파괴 행위 해당된다.

 

신의, 비밀보호법, 정보통신법은 유지돼야....!!! 사회 통념상으로 이해해야!!!

이완구 총리는 시대적으로 필요한 인물....!!! 통과시켜 일 시켜야 국익 도움돼!!!

 

문재인은 당대표 경선 공언 벌써 잊었겠지.....???

 

한국일보 기자의 녹취 새정연 제공에 대해 분석해 보겠습니다.

 

먼저 본인이 허락하지 않은 사안으로

정보통신법 불법 녹취에 명백히 해당되며

구속원칙의 형사범에 해당 됩니다.

 

아울러 우리사회 속 가운데는 보이지 않는 신의가 흐르고 있어

서로 잡아먹지 않고 공생해 가고 있는데...

 

그런 살아있는 생태계를 파괴하는 행위에 해당 됩니다.

 

기초 신의 허물어지면 서로 감시자 역할로 바뀌게 되며

이는 자연스러움을 상실해...

결국 서로 잡아먹게 되는 동물의세계로 전략하게 될 것 입니다.

 

또한 기자가 되기 위해서는

각종 지켜야 할 수칙들에 서명하게 되는데

 

그 중에 비밀누설을 하면 안된다도 포함돼 있어

이미 기자 자격을 상실한 행위로 간주 됩니다.

 

외람되지만, 매일 밤마다 전국의 회식 자리에선

이완구 총리와 같은 발언들이

비일비재하게 널부러져 행해지고 있는 현실입니다.

(자연스럽게 개선돼 나가야 하는 사안 사료)

 

그게 다 밖으로 공개되면....???!!!

공생이 어렵게 되겠지요..............!!!

 

민주당이 항상 2등인 이유는???

1년 년중 영양가 없는 내용으로 싸움질만 해된다입니다.

 

그리고 이번 당대표 경선에서도.....

 

문재인이, 자신이 당선되면 서민정책 관련 전면 백지화하겠다고

언론 인터뷰로 공개 해 놓고도...

당선되고 나니까 기억조차도 못하지 않습니까????

 

그런 사람들이 누구를 탓 하리요....???

 

결론

 

이완구 총리 스타일을 시대가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한국일보 기자의 불법녹취 사건으로 인해

액땜하고 들어간 것이 되어서...

 

본연의 임무를 달성하는데 신중이 더해질것으로 사료 합니다.

 

맺음말

 

이완구 총리는 시대적으로 필요하다에 한표 행사 합니다.

 

2015.2.13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