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 찜통더위 식혀 줄 반가운 ‘단비’ 내린다

2015. 5. 29. 23:27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내일날씨, 찜통더위 식혀 줄 반가운 ‘단비’ 내린다

내일날씨, 찜통더위 식혀 줄 반가운 ‘단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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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반가운 비소식

내일날씨, 찜통더위 식혀 줄 반가운 ‘단비’ 내린다

내일 날씨 소식이 전해졌다.

오는 30일에는 찜통 더위를 식혀줄 단비가 내릴 전망이다.

MBN

내일날씨/사진=기상청 홈페이지 캡처


이날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강원도 영동지방을 제외한 중부지방은 오후 한때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전라남도와 경상남도, 제주도는 새벽부터 낮 사이에 강수 확률 60~70%의 비가 가끔 올 것으로 보인다.

이번 비의 영향으로 연일 낮 최고 기온이 30도를 웃돌며 계속되던 불볕더위가 다소 누그러질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16도에서 21도, 낮 최고기온은 20도에서 28도로 예상된다.

내일 날씨 소식에 누리꾼들은 “내일 날씨, 안덥겠네”, “내일 날씨, 잠시 식혀주면 좋겠다”, “내일 날씨, 단비 같은 존재네”, “내일 날씨, 주말이라 어디 놀러가기로 했는데” 등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