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는 강합니다. 정부의 특별한 조치가 필요 합니다.

2015. 6. 25. 10:33C.E.O 경영 자료

 

 

메르스는 강합니다. 정부의 특별한 조치가 필요 합니다.

 

환자,격리자 전원 한곳에 임시 격리 진료시설 갖춰야..종식

나라와 국민피해 감안하면 비용은 아무것도 아님.

병원내 확산도 계속되고, 가정 확산도 계속되는 구조

 

오늘 국회에서 전염병,감염병 방역관을 임명한다고 합니다.

당연한 대처가 될 것입니다.

 

그 중에는 현실 대응 기본적 매뉴얼이 없습니다.

 

또한 방역관의 건강상태 자격 조건도 빠졌습니다.

(특수 건강검진 통과한 방역관 의사 간호사 필요)

 

필자가 여러 가지 고려해본 결과는

현재 의식 지식 매뉴얼로는 종식이 불가능 합니다.

 

병원과 가정을 예를들어 대처법을 고려해보면,

 

병원가정 바닥벽체천장 전부 일정 두께이상 비닐막을

설치해야 합니다.

 

또 환자나 치료자가 다니는 길 을 비닐막 또는 합판종류로

따로 만들어 다녀야 합니다.

(복도 한가운데 설치합니다.하고 했습니다.)

 

또 탈의실 샤워실이 환자있는 출입구 앞이나

통로를 통한 장소에 설치돼 있어야 합니다.

(탈의시 탈의보조자가 완전무장 탈의 도와줘야 합니다)

 

또 환자와 접축 또는 진료 수발시 빈틈없는 완전무장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또 건물 병원 폐쇄란?

건물내부 전체 사방 비닐막설치에, 내부 층 계단간

엘리베이터 안 까지 비닐막을 설치해야 합니다.

 

또 진료자나 간호사 외 외부인사나 방문객 출입불가 해야 합니다.

진료자나 간호사 모두 특수건강검진 및 건강상태

통과한 사람 이어야 합니다.

 

현재 정부측 병원 인식 환경이 위 조건들을 모르고 있습니다.

 

이에 메르스를 종식 시키지 못하고 장기간 확률이 상당하다.

 

이에, 종식을 진정 원한다면....???!!!

 

시도별 한곳 야외 장소나 건물 통째로 지정

(위 글 조건을 갖추고 등등등 조치)

환자 격리자 별도로 격리관찰 치료해야 할 것입니다.

 

정부는 국민들의 직접 피해와 국가적 피해 인지도 하락 등을 감안해

최대한 빠르게 고민해볼 필요성이 확실히 존재 합니다.

 

만약 불가능 하다면

잠재적 확산을 막기 위해서라도

자가 격리자만 이라도

시도별 또는 전부 한곳으로 격리관찰 관리해야 할 것 입니다.

 

가족이 무슨 죄 가 있습니까???

 

정부가 말 이 안되는 합리적인 조치없이

기초 상식만 제시하며 지켜달라고 해서는 안됩니다.

(현재 제시로는 감염확산 절대 못막아....)

 

결론

 

어떤 방법을 동원하든지 간에

이렇게하면 종식이 되겠다.

저렇게 하면 종식이 안된다를 검토해서.....

 

정부가 어떤 방향이든지 결정을 짖고

그 책임을 지는 자세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사료 합니다.

 

PS : 진정성이 종식의 열쇠이다.

 

별도

 

복지부 비판 기사 올린 언론사에 전국현황표 제공 안하고

(국민일보에.. 등등등)

복지부 블로그에 지켜야 할 수칙 10 해놓고

JPG로 안올려 그림은 보이지도 않고..하는 것 등등등은

 

진정성 보다는 오만 그대로다 하겠습니다.

 

2015.6.25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