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8. 19. 19:58ㆍC.E.O 경영 자료
하얀 밤 을 까만 밤 으로의 연구 성공
수술 환자들에게 도움될 듯!
가끔 굶어서 꼬로록 소리 만들고 딱딱한 음식 피해줘야!
음식물을 통한 회복은 한계 존재...영양 보조제로 조절해야!
뭐든 문제있는곳엔 해답 있게 마련...지혜 가동으로 해결해야!!!
필자가 추락사고 난 것이 벌써 한달이 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어제는 수술병원에 들러 경과를 촬영해보니 정상회복 중에 있었습니다.
그런데 자택으로 퇴원한 후 무려 반달 이상을 밤에 수술통을 앓으며
하얀 밤 을 지옥속에 보내야 했어야 했습니다.
물론 낮 에도 겨우30분 1시간 그것도 잠이 아닌 깨어있는 상태비슷 했습니다.
아니야...이렇게 계속되면 죽을 수도 있다를 알고 있기에
각종 지혜를 모아서 실천으로 테스트 해본 결과
굶는 것 이었습니다.
그리고 병원에 제가 요구한 처방 이었습니다.
(각종 사례 연구결과 통한 요구)
결론
수술을 하고나면 여러 가지 불안초조가 발생되고
빠른 회복을 위해 영양섭취를 쉬지않고 하는 것 같습니다.
신체 전체적으로 불완전하여 수면을 불가능 하게 했다 사료 합니다.
병원은 환자가 아닙니다.
내가 환자 이므로 나 상태 연구를 통해 처방전을 요구해야 맞습니다
해결책
밤 12시에서 새벽 3시까지 잠을 이루지 못하면
환자는 회복이 절반 이상 느리게 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인체 자동치료 시간을 주지 못한다면...합병증 등 최악 갈 수 있습니다)
생활이든 수술이든 사회이든 버려야 사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버려야 새로운 것을 얻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PS : 병원 의사들은 순수하다.
그만큼 장난끼도 심하다는 것이다.
병원은 환자를 망가트리면서까지 mri 기계 종류를 더 소중히 여긴다.
환자가 고통속에 죽을 수도 있는 일이 발생될 수도 있다.
그러나 반면 간호사들이 그 아픔을 달래주고 열정으로 돌보기도 한다.
이에 의사들은 간호사들 덕에 살아남아 계속 장난질을 많이 즐긴다.
용서 하련다.
성모마리아 상을 대하며...많이 고민 했지만........
2015.8.19
정외철
'C.E.O 경영 자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제의 나를 버릴 줄 아는 사람 (0) | 2015.08.20 |
---|---|
대법원은 한명숙 5년 선고 사례 제도 개선해야.... (0) | 2015.08.20 |
세 번 성공하면 한번은 실패하라 (0) | 2015.08.19 |
청년실업으로 인한 임금손실 연 5조원 (0) | 2015.08.19 |
스스로 반성하는 사람은 모든 일을 약으로 만든다 (0) | 2015.08.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