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나를 버릴 줄 아는 사람
2015. 8. 20. 17:43ㆍC.E.O 경영 자료
어제의 나를 버릴 줄 아는 사람 연필은 쓰던 걸 멈추고 몸을 깎아야 할 때도 있어.당장은 좀 아파도 심을 더 예리하게 쓸 수 있지. 너도 그렇게 고통과 슬픔을 견뎌내는 법을 배워야 해. 그래야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는 거야. - 파울로 코엘료 익숙한 불행을 선택한다고 심리학자들은 말합니다. 익숙한 것을 좋아하고 낯선 것을 두려워하는 것이 인지상정입니다. 패자는 변화를 두려워합니다. 그러나 승자는 어제의 나를 버릴 줄 압니다. [휴넷 100대 명언 시리즈] (클릭)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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