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9. 4. 19:49ㆍC.E.O 경영 자료
통일은 엄숙한 행위. 어떻게 준비해야하는 작업일까???
통일 구걸 외교로 비쳐지면....국민 군대 무시 결과 나올 수 도......
진척 결과 나온것만 국민들에게 알리며 가야 하는 것?!
방향없이 개인 성과에 국민을 끌고 다니며 하는 것?!
하루 눈만뜨면 통일 통일 도대체 누구를 위해 하자는 것인지?!
우리나라 군대(육해공 예비군 민간)는 없는 듯 구걸 외교로 보여지면 안돼!!!
혈명국인 미국 주변 인접국인 중국 동의 얻는 소요 기간만 10년이내....???
문제는 북한이 핵무기를 보유 안했을 때 예상 기간 수치 임.
새로운 정권이 들어설때마다, 바로 시작되는 통일 통일 통일 문제
그로인해 국민들은 들은척도 이제 안하는데...
그래도 개인 성과 한번 연출해보겠다며 기 를 소모하는 대통령들
그게 대통령들 혼자서 미국 중국 일본 당사자 북한
그리고 통일 당사자 국민 동의 없이 협조없이 가능하기나 한 것인지...???
결론
대통령들 개인 성과식의 방식이 아닌
국가적 차원 방향으로 가야 한다.
우리나라는 특성상 산악구조로 형성된 나라라서
최신 무기들도 핵심이 되겠지만
국민들의 역량, 전쟁 참여도가 높기 때문에
북한이든 일본이든 중국이든 다른 나라이든
점령하기 거의 불가능한 장점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혼자만의 통일을 주장하며
혼자만의 방식으로 통일 통일 하다보니
이건 아예 우리군대는 종이 호랑이에 불과하고
국민들도 무시당하는 굴욕적 외교로 비쳐질 수 있다.
이에 대통령들과 정부는 미국 등 주변국의 협조 요청을
결과 나온것만 알려주며 갈 필요성이 존재한다.
해결책
개인 성과 연출 과욕에서 벗어나
국민, 국회, 여야, 언론방송, 각 단체들과 함께가는
국가적 방향으로 방향을 설정해 가야 할 것이다.
중요한건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북한과의 지나간 사례나 역사, 독일 등 뭐가 되었든
북한이 핵무기를 보유하기전에 사례나 역사는 불필요하게 됐다.
핵무기 보유 이후부터 새로운 역사가 써여 나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모레성이 아닌 당사국과 하나 하나 진척만이 통일로 가는 길 이라고 판단 함.
PS : 이제 많은 문제들을 해결하는데
많은 시간들이 소요되는 통일 문제에 관해서는
국민들을 매일같이 끌어들일 것 이 아니라........
(생업에 전념하게 해야 정상적 외교)
국민들은 국가와 정부를 믿고 있기에
조용한 통일을 준비해 주었으면 좋을 것으로 사료 한다.
천국 생활하는 백성들이야 무슨 걱정이 있겠냐마는
현재 국민들은 경제 문제 이외엔 관심을 둘 여력조차도 없다.
별도: 박통은 현재 예상되로 너무나 잘 하고 있음
그러나 좀더 국민을 위하며 군대 사기도 꺽지 않는 방향의
외교가 필요 한 듯 하여 작성한 포스팅 임.
2015.9.4
정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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