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질이 아닌 태도를 보고 사람을 뽑는다
2016. 3. 2. 19:54ㆍC.E.O 경영 자료
소질이 아닌 태도를 보고 사람을 뽑는다 문제가 생겼을 때‘그건 제 일이 아닌데요’ 하고 말하는 사람이 아닌, ‘제가 어떻게 도와드릴까요’ 하고 묻는 사람을 원한다. 지식보다는 인품에 더 많은 비중을 두고 직원을 뽑는다. 능력은 교육을 통해 향상시킬 수 있지만, 사람의 태도는 교육으로 바꿀 수 없기 때문이다. 호텔리어의 가장 큰 자질은 소질(aptitude)이 아닌 태도(attitude)다. - 포시즌스 호텔, 이사도어 샤프 회장 능력개발 연구가 데니스 웨이틀리 글 함께 보내드립니다. “승자의 강점은 출생, 높은 지능, 뛰어난 실력에 있지 않다. 그것은 바로 소질이나 재능이 아닌 오직 태도에 있다. 태도를 보면 그 사람의 성공을 가늠할 수 있는데, 이런 태도는 아무리 많은 돈을 주어도 살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휴넷 PRIME] 7천여 강좌 수강, 한달 무료 이용권 받기 (클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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