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5. 14. 11:51ㆍC.E.O 경영 자료
가습기 살균제 사건은 물 에 농약 탄 것 과 같다.
검경은 이 부분을 정밀 조사하라.
누가 고의적으로 시작했음이 분명하다.
결론
우리 사회 전반에 독성물질이 범람하고 있습니다.
유통 과정은 이렇습니다.
개인이 여러 정보를 수집해 기존에 있는 생활제품을 만든 후
처음에 공짜나 거의 저렴한 가격에 배포하고 있습니다.
독성물질을 과다하게 포함 했으니
당연히 다른 제품보다 결과가 좋습니다.
아무런 제제없이 영업장에서는 그냥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가습기에 독성물질을 넣은 것은
마을이나 나라에서 먹는 물 에 농약을 살며시 넣은 후
인지도 있는 회사(이익에 눈 먼 물색)를 골라
집단 살인을 유도했을 가능성이 매우 상당 합니다.
이들 독성물질 불법 유통자들은 반사회적(사이코패스) 장애를 소유하고 있거나
고정 간첩 등이
모 정권을 붕괴시키거나 시도했을 가능성도 있는데
이걸 또 그런 차원에서
그 정권들이 자신들 살아남기 위해서
덮어두고 계속 국민들 죽어가게 방치했을 수 도 있습니다.
해결책
존경하는 판사님들!!!
전원 사형 시켜 주시길 기도 하겠습니다.
어떻게 독성 물질을 나라에 공급되는 식수에 농약타듯이
알고도 흡입시켰는데 업무상 과실치사 입니까???
지금 돈 좀 있다고 법리를 희롱하고
국민을 우롱하자는 이야기 아닙니까???
반드시 법리를 바로 잡아 주시길 바랍니다.
대법원장은 판사님들께
법리가 희롱당하지 않도록 결과를 내 달라고
특별 지시를 하명해 주셔야 책임을 다하는 것이 될 것 입니다.
검경은 필자의 글 되로
국가와 국민을 위해 재발 방지를 위해
경찰검찰이 우습지 않다는 걸 보여주기 위해서도
반드시 필자 글 되로 정밀 수사해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필자는 이런 사건의 유형을 잘 알고 있는 사람입니다.
PS: 옥시 전 대표, 연구원, 공급자 등 4명 첫 구속
사진: 오늘 현재 날씨
2016.5.14
정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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