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7. 5. 03:49ㆍC.E.O 경영 자료
친족의 범위는 8촌으로 민법에서 한정하고 있다.
국민의당은 상대 귀신전략을 잃고 한수 두수 더높게 대응해야 한다.
법리 해석을 개인사적으로 발언은 세상을 가볍게 보고 있다는 증거이다.
대인은 작은 돌맹이에 걸려 넘어진다.
대인과 소인의 구별은 공 과 사 를 명확히 하는데 있다.
(그래야 지도자들 되니까!!!)
결론
최근 더민주당 서영교 의원 친인척 문제와
국민의당 총선 부당비용 청구건은 맥락이 같다고 살펴 집니다.
국민의당은 새누리와 더블어민주당 하고 다르다는데
그렇지 않다를 누군가 뒤에서 조종해서 보여주고 있다는 것 이지요!!!
그러면서 새와민은 엄격한 처리를 해 보이는 고단수 전략인데
이는 주로 고령에서 사용하는 뻔한 트릭입니다.
해결책
전에는 민주당이 새누리에 빨려들어가기만 하고
자뻑 전문 이었는데....
수장이 바뀌면서 귀신잡는 전략이란게 지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필자가 지적해준 것 을 깨닫은 듯 합니다)
축구에서 많은 태클을 뚫고 골인을 시키듯이
태클이 없을 것이다 하지 말고
상대선수 수장은 몇 살 인데 전략은 구 전술들 일 것이다.
예상해서 방어를 해야 되는 것 이지요!!!
(자신이 불리해지면 반드시 한수 전략이 나왔고 나오고 있으면서
위기를 어 거~지 로 모면해 가고 있다 = 알고 대응 해가야)
또 받으면 돌려줄 수 있는 예의도 필요 하겠지요???
받은만큼 돌려주는건 잘못된게 아닙니다.
그래야 다음에 반칙 태클은 걸지 않고 정상 태클만 하게 됩니다.
상대적으로 정상적인 태클은 기본 이라는 것 도 알아야 할 것 같습니다.
상대가 존재하는 한 전략적 경쟁 없이 맨땅에 헤딩 골인은 불존재 한다.
국민의당은 상대전략을 잃고 한수 두수 높게 대응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호남부터 시작해 수도권까지
역전 당하게 될 것 이므로
“모든 강력 대응 반격 회복 해야” 한다.
물론 반칙은 하지 말고 태클을 시도해야 한다.
그게 프로 탑 선수라는 것이다.
PS : 현행 민법에서는 "친족의 범위를 8촌 이내의 혈족,
4촌 이내의 인척과 배우자(777조)로 한정"하고 있는데,
이 경우 혈족은 조부의 형제자매의 현손(玄孫)까지 해당한다.
2016.7.5
정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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