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1. 18. 03:16ㆍC.E.O 경영 자료
사람 성장은 과정의 순서가 존재한다.
개인사를 허락없이 공개 하는건 후진국에서도 불존재.
사건은 죄가 성립되는 부분만 다뤄야 한다.
국민이 jtbc나 종편의 돈벌이 도구로 전락되어서는 안된다.
시국 관련 시위, 자발 참여자는 극소수에 불과하다는 사실.
결론
필자는 군대가기 전부터 사업에 뛰어들었는데,
그래도 좀 공개할만한 사업으로는....
의류 수출 공장 - 종사자 100여명 하청 공장 20여개
무역회사 - 종사자 10여명 하청공장 20여개
건설 - 27년간 지속 하루 평균 50여건 상담.(현 재건축)
언론사 - 검찰일보, 중간 언론사 방문자 급 정도(현 휴면)
기타
대략 30년 정도를 좁은 우리나라에서
경제 등 현장에서 공생하며 존재했다는 설명입니다.
이번 최순실 사건과 유사한 일 도 있었는데......
첫째,무역회사로 예를 들면.....
본인이 당시 나이가 어려서 고령의 실무 베테랑을 고용하고,
부사장까지 고령으로 배치 합니다.
일선에서 뛰어야 하는 부서인 전무부터는 50대,
부장과장대리 등은 30~40대, 디자이너 기능공 비서 등
그리하여 대기업 기획 제조 납품, 남대문 브랜드 독점 합작 가계운영
기획 생산,전국 대리점 판매 등을 했는데......(제 옷 많이들 입었음)
보시다시피, 구조상 회사 주인이자 회장 일 뿐이지,
제가 할 일은 큰 계약체결, 접대 등 외에 별로 없습니다.
대기업 거래니 수금 잘되지요...
전국 대리점에서는 매일 수금 척척 왕창씩 들어오지요...
그런던 어느날....
저하고 직접 통화 하기가 거의 불가능 구조 였는데,
상업은행에서 걸려온 전화가 연결된 겁니다.
뭐어 이자를 2개월째 안내고 있다고......
그 뒤로 사업전반과 현장 등을
직접 실사하게 되었는데......
모든게 정상적인 보고가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당시는 어려서 재떨이가 날아가고 무릎들을 꿇고 빌고,
이런 사태가 되고 말았는데....
전부 자기들 이속만 차리고 뒤로 빼돌놓고....등등등
물론 당연히 “제가 보고받고 지시하고 싸인” 다한 일 들 이지요.....
결론은 민형사 하나 없이 정리 했습니다.
두 번째, 여의도 유명 교회 고령의 장로와 건축자제(특허) 사업을
영위키로 하고 큰 사무실을 만들었는데....
시작은 당연히 가족보다 더 친하게 시작하기에,
경륜과 레벨 나이를 고려하여
뭐든 이리해라하면 이리하고 저래라 하면 시키는되로 하게 되어
있습니다.
나중 60억 대출건을 성사시켜서 은행에서
최종 실사를 나오는 날......
갑자기 돌변하여 사장인 제집무실 회의 테이블 위에
두다리를 올려 놓는 것 이었습니다.
순간 속으로 당황하여 잠시후 도착한 은행 지인들을
뭔가 잘못된 보고로 내가 대출을 받을 수 도 있으니
없었던 것으로 하고 돌아가 달라고 한 적이 있습니다.
장로가 살인전과 1범 사기전과 다수, 당시 걸려있는 것 몇건,
그 장로와 연관되어 구치소까지 다녀온 일 이 있습니다.
판사 왈! 장로가 한둘이냐..정말 그말을 믿었냐...??? 깨달음!!!
(500만원 이상 헌금해야 장로직-천여명 장로 교회)
해결책
사람은 누구나 과정의 경험으로 성장해 가는 것이지,
그렇다고 그 사람을 나쁜 사람으로 결론 지을 수 없는 것 입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에서는 언론과 정치인들께서,
후진국에서도 볼 수 없는 사생활을 즐기듯이 공개하고 있습니다.
다들 자신들이 최고다 잘났다 하면서 말입니다.
이제, 가슴에 손을 얺고 거울에 내 얼굴을 살펴봐야 합니다.
끝으로 국가는 영원해야 하고 국민을 두려워 해야 합니다.
먹을게 사라지면 당신들을 잡아 먹을지도 모릅니다.
이에, 지금이라도 시정 노력을 고민해 주시길 기원 하겠습니다.
참고 : 사람은 경험을 통한 부족함을 메꾸기 위해 100배 1000배 더 노력
급성장 해갈 수 도 있다는 사실 입니다.
PS: 헌정 중단은 4900만 국민들이 존재하는 한,
발생되지 않는다.
별도: 기존 정상적인 정치인들과 합세하여
전혀 새로운 아웃사이더 인물들이 지도자들로 부상하게 된다.
사진: 어두운 구름이 가려도 해 뜨는 걸 막을 수 는 없다.
2016.11.18
정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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