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달리기가 되다니......감사를 올립니다.

2016. 11. 25. 03:38C.E.O 경영 자료

 

 

내가 달리기가 되다니......감사를 올립니다.

 

이새끼들 이제 죽는줄 알아라..........???

(우리 좌익에게는 이런 기회가 다시 올 것 같지 않습니다)

진정한 자유 가운데 기본권, 평등권은 인간의 기본 권리이다.

개 도 주인을 잘 만나야 정상 성장 함.

 

결론

 

정말 너무 많은 사람들의 도움과 마음 걱정으로,

요 며칠 사이에 럭키 영화처럼 달리기 연습이 되고 있습니다.

 

때에 맞춰서 다 낳게 해주시는 하늘 과 땅 의 신비로움에

그저 감탄이 절로 나온다고나 할까요!!!

 

이제, 조금만더 연습을 해가면.....본래 제 모습을 찾을 듯 합니다.

 

인간이나 애완견이나 주인를 잘 만나야 하는데.....

그건 교육이 해결 한다고 믿고 실천해 가고 있습니다.

 

해결책

 

저는 두명의 자녀와 처 를 내면적으론 남 으로 생각해오며 가고

있습니다.

 

이에, 자녀로서 여자로서 기본적으로 누려야 할 기본적인 것들만큼은,

의무적으로 능력 범위 내에서 다해주며 살아 갑니다.

 

어릴적부터 생일때마다 장미꽃을 나이에 맞춰서 선물해오고,

친구처럼 아버지처럼, 선생처럼 살아오고 있는데,

어릴적부터 크게 부를 주지는 못했지만,

항상 사랑한다. 무조건 잘했다를 말 해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중요한건 교회로 인도하여 좀더 견문을 넓혀주며,

안정감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 것 같습니다.

 

우리집 애완견 백구도 마찬가지입니다.

 

유기견 40여만 마리 시대에

살펴보니 대부분 진돗개 였습니다.

 

타고나면서부터 사나운 기질로 태어나며, 성질이 더럽습니다.

 

이걸 유기견센타로 안보내려면,

사람도 미운나이엔 때리기도 하는데.....

개패듯이 패서 눌러버려야 합니다.

 

그리하여 지금은 정말 사이좋은 관계로 잘 지내가고 있습니다.

 

럭키 영화에 백구 한 마리와 같이 달리고 있다고 상상 하시면 됨.

여기서 만약 애완견을 패면서 안키웠으면

제 성질에 맞아 죽었거나, 안락사 되었을 것입니다.

 

대신에 개 의 인생 으로서,

자유 충분히 보장해주고, 제일 즐거워하는 먹을 것!

하루에 대형 개뼈다귀 하나씩은 기본으로 먹이고 있습니다.

 

특히 동네 개들하고 놀 수 있는 기회도 충분히 제공 하고 있음.

 

PS: 행복이란?

 

서민이든, 중산층이든, 부자인든

교육을 통한............ 마음속에 있는 것 같습니다.

 

별도: 요즘 시국관련 북한 공작금을 받아 먹는 국민들을 보면서,

우린 인성교육이 부족 했다를 느낍니다.

 

그런데 시위참여 독려 관련인들을 같은 국민으로

받아들여야 하는데.....

 

아직은 수양이 부족한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국민 여러분!!! 참 언론 방송인 여러분!!!

 

전쟁은, 말 불필요, 중간 생략

오르지 승리를 목표로 해야만 한다는 사실을

단 한 순간도 망각하면 안됩니다.

 

우린 지금, 인생을 걸고 싸워서 이겨야만 합니다.

 

공산화를 눈 떠고 당하면 안되기에...................!!!

 

이들이 계속해가면 소형 핵폭탄을 야당에 터트려서 라도

오직 승리 합시다.

 

2016.11.25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