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6일 시위엔 암살 월담이 발생한다.

2016. 11. 25. 06:53C.E.O 경영 자료

 

 

 

11월 26일 시위엔 암살 월담이 발생한다.

 

최고의 암살 킬러가 월담 할 것으로 보여진다.

 

김정은이 12월 10일까지 끝내라는 지령이 있다.

 

다시한번 분명 육영수 여사가 암살 당한 것 처럼,

다시한번 시도가 이어진다.

(김정은이 당시 언급했다)

 

경호실장은 아무도 아무도 믿지말라.

 

사자는 야생의 왕 맹수인데,

사자급 킬러가 월담해 올 것 이다.

 

왠만해서 못 막는다는 설명이다.

 

경호실에 나라의 운명이 걸려있다.

 

반드시 막아달라.

 

나라의 운명이 갈리지 않도록 기도 하겠다.

 

참고: 실제 프로 곡예단은 웬만한 담 같은 것

가로수 나 등 이용하거나 하여 쉽게 월담 한다.

 

건물과 건물 사이도 맨몸으로 날라 다닌다.

 

2016.11.25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