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운 아스팔트 위에서 돈 을 벌어야만 하는 이들은 누구인가???

 

 

 

차가운 아스팔트 위에서 돈 을 벌어야만 하는 이들은 누구인가???

 

앞으로 야당 대통령 탄핵하자 해도 모든 나오는 사람들......

 

자발적 참여 아닌 동원은, 범죄단체 구성 공갈.협박 내란 죄 에 해당....

국민의당, 민주당, 정의당, 서울시장, 혈세로 범죄행위 동원죄 성립
(서울 시민들은 박원순을 심판해야......)

 

겉은 번드러 하지만 실제 생활은 거지, 양아치나 마찬가지 사람들...
(지하에 살면서 아침에 출근보면 부자보다 더 잘 차려입고 다녀...)
대중과 거리가 먼 소외된 생활을 하는 사람들......
근성이 남 앞에 나서야 사는거다 의식이 있는 사람들.......

 

위에 언급된 사람들은 경제 호황기라도 놀고 먹는 천성 임.

가족이나 주변 뜯어먹고 살지, 단체 생활 못해 일 은 안함.

해결책은 무엇인가???

 

앞으로 법령을 통해서, 동원에 대한 엄격한 처벌을 신설해야 합니다.
그렇게 될 경우 주최측 외에 금전대가 없이는 한명도 안나 옴.

 

아울러 정당이나 단체나 개인이 집회에 금전을 주고 동원했을 경우
무기징역까지 처벌을 신설해야 합니다.
(내란 해당 되니까......!!!)

 

그리고 언론도 기사송고에 대한 강력한 책임을 물을 수
있어야 합니다.

 

또한 검찰도 언론플레이 수사를 금지하는 법안을 신설해야 합니다.

 

PS: 집회 동원된 사람들이 이번 최서원 사건의 전모와 의미를
알 수 있을까요???

 

이 모든게 고첩과 좌익 대부들 하수인 정치인들, 단체들,
김정은 의 기획이며 지령이다 믿을 수 있을까요???

 

사진: 노무현 탄핵 당시 시위 사진

 

별도: 김정은 공작금, 정당 횡령금, 불순단체 지원금.......

돈주고 정권 강탈해 보자고, 김정은 지시 눈물로 감사하며
실천한다고, 좌익대부 시키는되로 한다고.....해서 ...
동원된 국민은 맞습니다.

 

필자 추산 대략 5만명 정도의 소외된 국민들......

 

우린 앞으로 이들을 따뜻하고 포근하게 안아줄 대안이 필요 합니다.그런 아름다운 날 들을 한번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또 열심히 기도 꺼리가 하나더 추가 되는군요.......!!!:

 

오늘 집회에 동원된 인원수(펌)

 

필자 눈 대중 대략 최소 4만 최대 5만명 정도 추정.

 

집회장소의 총면적계산1) 광화문 ~ 서울 시청까지의 거리 : 750m " 폭(인도포함): 65m " 넓이 = 48.750 m2 ( 약 15.000평)2) 서울시청 ~ 남대문까지의 거리 : 350m " 폭(인도포함) 50 m " 넓이 = 17.500m2 (약 5500평)3) 광화문 ~ 세종로까지의 참가자(후방 50m)까지dla...넓이 = 2,500m2 약 1.000평)4) 광화문 ~ 종로 1가까지의 참가자 후방 100m까지임.넓이 5.000m2 (약 1.500평)5) 광화문 ~ 내자동 4 거리 : 500m (5시이후에는 전원 철수)참가자 전우 0폭 40m 넓이 후하6) 기타뒷골목 합계 15.000m2 ( 4.500평) =====================================총계 27.500 평 (약 100.000m2임)여기서 경찰계산 방식인 1평당 앉아 있을 가능한 인원수 최대 5명을 기준하면137,500명 이고주최측 계산방식인 12명을 도입하면 330,000명 이군요.

2016.11.26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