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택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패’ 를 잘못 읽고 있다.

2016. 12. 18. 18:37C.E.O 경영 자료

 

 

정우택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패’ 를 잘못 읽고 있다.

 

여당, 역적들에게 당해 놓고 또 트릭에 끌려 가네???

단수도 너무 낮고, 깊이가 적고, 난국 해결사가 전혀 아닌 듯???

신당으로 승부해서 야당 누를 수 있음을 기억하라.

이제, 4900만 국민들은 공산화 절대 막는다.

 

김무성, 유승민, 국민의당 합류, 탈당은 ‘트릭’ 일 뿐 이다.

4900만 국민의 뜻 과 정면 반대로 가려 한다면??? 해체!!!

 

탄핵 기각 시 어차피 정리될 인물 들.

이유는??? 탄핵 사유 불가능 조작 공동정범 이기에...!!!

 

김무성, 유승민, 나경원, 이혜훈 등은

국가 내란 야당과 공범 자 로 처벌 대상 이다.

 

새누리당이 지속돼가고 내년 대선에서 승리 하려면,

친박이 2선 후퇴 하는건 맞다.

 

이에, 중도성향 인물이 나서줘야 하며,

청렴영생 부패즉사만이 지속 승리 원동력이 될 수 있다.

 

차선책으론, 김태호 같은 젊은층이 당 대표가 돼야 한다.

 

지금은 전시 중 임을 망각하지 마라.

 

4900만 국민들은 모두 나서 전쟁 중 인데,

새누리당은 한가하게 집 지키기 하려 하는가???

 

오르지, 전투해서 승리하지 못하면, 지킬 집 도 불태워져

없게 된다.

새누리당의 한수 한수는 지속과 해체의 갈림길 이 된다.

 

그만큼 내일 미래 전체를 내다보는 예지력이 필요하다.

 

“야당과 여당 역적들의 얇은 트릭”에 당하지 마라.

 

PS: 물론 비박이 필요하다 할 수 있겠지만,

전 국민이 지켜본 가운데, 사람이 못할 짖거리를 했는데,

 

그 사람들이 주도해가는 정당을 믿어 주겠나???

 

촛불은 3만명에서 5만, 10배 뻥튀기해도 30만 50만 이라니까!!!

 

국민들을 바보로 아는 너희들이 멍청이다.

 

거짖으로 뻥튀기해서 진심을 구할 수 있겠냐???

 

별도: 비박들 보고 나갈려면 나가라 하면서,

오히려 비박들을 끌고가며 리딩해줄 첨단 고수가 필요하다.

 

2016.12.18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