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은 박영수의 함정수사에 위법하게 진술 변경하고 있다.

2017. 1. 18. 04:15C.E.O 경영 자료

 

 

 

이재용은 박영수의 함정수사에 위법하게 진술 변경하고 있다.

 

박영수, 민주당 착각??? 구태 수사 기법은 이미 흘러간 물.

 

박영수는 과거, 동일수사기법으로 구속 사례 있으나, 대법원 무죄.

박영수가 사람잡는 도구로 사용 가능은??? 이런 위법 처벌법이 전무.

(국민의당 대표 박지원이 흘러간 칼잡이를 고용한게 실패)

 

이 뇌물죄는??? 합리적인 의심의 여지가 없을 정도로 증명되지 않았다.

 

결론

 

박영수가 이재용 영장 청구 카드를 꺼내자,

이재용은, 관행이자, 삼성 사회봉사 일환으로,

지난 정권들 때 처럼,

청와대의 요청에 압박을 스스로 느꼈다가 정답 임.

그런데, 압박, 강요, 요청에 의한 것이다 위증 답변 내놓음.

 

(여기서, 이미 이재용은 공개 청문회에서 증언한 증거가 있기에,
말바꾸기 한다 해도, 헌재재판관들은 믿어주질 않음.
이에 본래 박통은, 현재도 무죄이지만, 이재용 발언 신뢰성
없다로 인해 무죄 받게 됨.그런것을 발견 하라고,
최고의 재판관들을 9명 두게 된 것 임.)

 

 

해결책

 

법 물 '길' 도 그대로 머무는게 아닌, 흘러가며 수시로 변해 감.

너무 빠르게 변하여 지속 따라가지 않으면,

수사관도, 판사도 못따라갈 정도로 흘러 감.

 

박영수와 민주당 문재인은 엄청난 실수를 한 상태 임.

박영수가 위법하게 함정수사를 하여도 처벌받지 않는다를 알고서,

특별히 그런 동일한 전력을 가진 사람을 추천 했다.

 

그러나, 물 은 흘러, 처벌법은 없으나, 지침들에 의해,

합리적인 증거가 없는 한 구속 시키지 않고,

쌍방 다툼으로 보게 되어 불구속 시키게 된다.

 

당연히, 제 3자인 박통은 아무 관련이 없다.

 

지금이라도 삼성은 박영수 과거 전력들을 살펴보고,

공개 석상인 청문회에서 답변한 그대로를 일관되게 유지하라.

 

이재용, 너 또한 죄 없는 대통령에게 뒤집어 씌우면,

최종 대법원에서 박통 무죄 판결(유사 동일 판례 많음)이 날거고,

그땐 삼성의 내일은 사라질 것이다.

 

참고: 함정수사의 기법 들 중 =범의를 가지지 아니한 자에 대하여

수사기관이 사술이나 계략을 써서 범의를 유발하게 하여

범죄인을 유도 검거하는 함정수사는 위법이다.

 

2017.1.18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