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후보 4차 토론 논평

2017. 4. 26. 00:47C.E.O 경영 자료

 

 

 

대선후보 4차 토론 논평

 

필자는 모든 평정을 기도 합니다.

범죄자들의 내란 진행 중 토론.

 

대선후보와는 거리가 너무 멀다

정부 강탈 범죄 중 이라 온 정신 상태가 아니다.

(5명 중 에 내란범 아닌 주자 누구 있나??? 그게 선행 중요)

 

언론이 미쳤다.

점점 더 미쳐가고 있다.

 

외국 언론의 공익하곤 차원이 다르다.

 

공산국가 민중 폭력 사회주의 몰고간다.

이미 언론이 아니다.

평정이 절대 필요하다.

 

언론사들이여!!!

 

4850만 국민들은 너희 공산국가 인민이 아니다.

300만으로 국민들을 더 이상 기만 우롱하지 말라.

 

자유는 책임이 따른다고

중학생 정도면 교육을 통해 배우는걸로 알고 있다.

 

2017.4.26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