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정부를 재앙의 정부로 규정 합니다.

2017. 5. 14. 15:29C.E.O 경영 자료

 

 

 

문 정부를 재앙의 정부로 규정 합니다.

 

 

문죄 정부는 전환기의 한국을 내전국가로 확정한 결과물.

시대는 60년전, 구테타 시절이 아님에 흐름 과정이 중요하다.
세계적인 흐름이란게 있다.
그 나라의 구성원 50대 이하 국민들이 주류이다.
천둥, 번개, 장대비가 나라를 평정하게 될 것 전망.
10원 한푼 안받은 대통령을 ‘위해’ 하고 들어선 폭력 악질 정부

 

 

결론

 

 

60대와 70대의 구태 사고는 이미 박물관 보관용 이외에,
지금 흐름에서는 무용지물이 되어야 맞다.

이들은 앞으로가 아니라, 뒤로 가자고 한다.
배우고 아는게 그 방법 외엔 알지 못한다.

우리나라 지속의 열쇠는 50대 이하에 달려있다.

전 세계 속 사정을 면밀히 살펴보라.
그렇게 맞춤으로 흘러가고 있다.

그렇치 못한 나라는 미래의 재앙으로 향하고 있으며,
아프리카 내전국가 결과 외엔 대안이 없다.

이 정부로 인해 끝없는 내전이 더 격화 될 수 밖에 없다.

지금의 공산주의 좌파 종북들의 분배는 재앙을 잉태했고
잉태해가고 있다.

좌파 편중은 깡패나라 조폭들이 나라를 장악하게 되어,
민심 또한 흉흉한 나라로 변할 것 이다.

 

 

해결책

 

 

시대 흐름은 문죄정부 폭력단체들도 못 막는다.
IS나 지구촌 폭력단체들이나 국가(북한)들을 보라.

자연 도태된다.
스스로 자멸하게 되어 있다.

조폭 폭력단체들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먹을거리가 남아돌아야 한다.

문 정부는 폭력배들에게 남아돌만큼 이상 편중 분배하게 될 것이다.

4850만 국민들이 가만 있겠는가???
수입을 찾지 못하는 숫자가 문제거리로 부상한다.

원인은 폭력정부에 있음을 깨닫게 되어있다.
4850만 큰 물방울이 문죄를 잡아먹는 역 구테타 발생한다.

또한 더 급한건 폭력배는 폭력배가 잡게해야 한다는
말 이 있듯이

전 세계 제1폭력국가 북한에게 당할 수 있다.
제거까지 당할 수 있다고 진단한다.

북한이 살 길은 유일하게 정상화 이외엔 해답이 없기에
지난 일 들을 마무리하지 않으면 안된다.
(이것이 전 세계에 요즘 김정은이 자문 요청하고 있는
문제의 정답이 될 수 있다)

이것이 70년 마무리가 될 것이며,

천둥 번개, 장대비 가운데
자연스럽게 새로운 시대는 열릴 것이다.

 

60대 70대분들은 눈 떠고 입만 열면 글 올리면, 과거 이야기에 과거로 가자 하시는데,

그게 정말 말 이 되는 합리적인 이야기들 입니까???

 

50대 이하는 완전 사고가 다릅니다.다른 사람 다른 세상 입니다.

180도 아니고 거의 380도 다릅니다.

 

주류에 부합되며 공존해 가셔야 맞습니다.

 

속질히 의학의 선물이지, 남성 68세 여성 78세는 수명이 다한 것 입니다.

 

온전한 정신의 길잡이가 필요하지 않습니까???

 

너무들 지나쳐서 한국 사회 암 으로 규정될까 두렵습니다.

 

 

 

PS: 4850만이 어떻게 협조 하겠는가???

 

 

별도; 하루빨리 폭력배를 소탕 하는게 둘다 공존하는 길 이다.

 

 

참고: 문 세광, 문 죄인, 문 성근, 문 익환 등은
역사를 끊임없이 폭력으로 지속하고 있다.

폭력 아니면 알려지지도 못할 존재 결론이 되고 말았다.

자연의 심판이 도래해 있다.

 

 

2017.5.14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