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특정인을 위한 포털은 사회 악 암 덩어리에 불과.

2017. 5. 14. 23:22C.E.O 경영 자료

 

 

네이버, 특정인을 위한 포털은 사회 악 암 덩어리에 불과.

 

시대가 공정한 포털사를 원한다.

 

윤영찬 네이버 부사장 죄인 캠프 SNS본부장

이어 청와대 홍보수석 발탁

 

새로운 공정하고 양질의 포털사가 시급하다.

자연히 공정한 검색이나 뉴스는 구글을 보게 되었다.

 

네이버 다음을 공정위에서 조사 처벌해야 한다.

 

이런것이 문죄 정부가 주장하는 공정, 정의, 평등 임.
암 덩어리들은 제거해야...

 

결론

 

필자는 대선때 믿어지지 않는 상황을 맞이 했었다.

 

문재인 키워드로 네이버와 다음에 검색하였더니,

 

기존, 수십만개 이미지 사진과 내용이 사라지고

겨우 1백여개 미만만 검색 되었다.

 

네이버와 다음 운영자는 여러분들이 잘 몰라서 그렇지

다들 친구들에 같이 공유하며 같이 그 세계를 키워온 사이들.

 

초기때 초청에 많이 응해보니 다 친구들 한통속 이었음.

 

오늘 검색해보니, 과거 수십만개는 회복 안되어있고,

새로운 3십여만개가 올려져 있다.

 

전 세계에서 정말 이런 나라 존재하는지가 더 궁금하다.

 

해결책

 

나라를 사랑하는 대기업이나 단체 개인은

신규 포털사를 열어 주셔야한다.

 

그래야만 진정성있게 나라가 안정돼 갈 것이다.

 

PS; 네이버 다음을 공정위에서 조사 처벌해야 한다.

 

별도: 필요에 의해 시대는 변해간다.

 

2017.5.14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