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개 교육 성공 이야기.

2017. 5. 16. 04:11C.E.O 경영 자료

 

 

우리집 개 교육 성공 이야기.

 

1년 5개월만에 사람이 다 되어버린 개.

전국 30여만마리 유기견 중 진돗개 90% 이상 차지.

3개월 이후 대소변 치워본적 없고 개 똥구멍 보지않았음.

교육 성공했지만, 일정 기간 완전 다른 사람 되어야 했음.

 

결론

 

사람이(국민 주인)이 개(공직자)를 키워는 것이지,

개 가 사람을 키우려 한다면 잘못된 것 임.

 

어리적부터 귀엽다고 하자는되로 다 받아주면

결국 개 가 사람을 키우게되고,

토종 진돗개 특성에 못이겨 결국 유기해야 함.

 

공존하는 유일한 길 은 교육 과정이 필수적으로 필요.

그래도 말 안들어면, 못찾아오게 도시를 구불구불 데리고 다니면서,

오즘 흔적 못남기에 만든 후 수십키로 다른 동네에다 버려버림.

두 번다 어떻게 집으로 찾아서 돌아왔음.

 

너 도저히 말 안들으면 또 갖다 버린다.연속 경고.

 

평상시에도 말 안들으면, 집에서 내보내고 못들어게 만듬.

그건 비가오나 평상시나 상관없음.

 

충분히 알게한 후 대문 열어줘 데리고 들어옴.

 

지금은 살기위해 사람 눈치보다 똑똑하게 행동 행복하게 잘 살음.

 

PS: 1년 5개월중 3개월부터 매일 왕뼈다귀 하나 등 먹을 것은 잘먹임.

돼지 왕뼈다귀를 완전 빠지직 안남기고 다 먹고,

닭 뼈 정도는 빠삭 비스켓처럼 먹음.

 

별도: 사람이 개 를 키우는것이지, 개 가 사람을 키우게 해서는

절대 공존이 불가능 하다고 판단 합니다.

 

둘다(국민.공직자 정치인) 죽습니다.

 

제가 이렇게 안했으면???

유기견으로 안락사 저 세상 개 되었을 것!!!

 

내용이 마음에 안드는 분들도 있겠지만, 동네분들이나 보게되는 모든 분들마다,

예는 정말 제대로 잘 컸다. 보기좋다.

 

그러고, 가족들도 큰 불편없이 너무 좋아하게 만들어짐.힘든 교육 이었음.

 

 

2017.5.16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