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7. 3. 14:01ㆍC.E.O 경영 자료
우리나라 판사들이 살인 문화 주범이 되어가고 있다.
주변국 등 시대와 상반...어떤 목적을 담합한 것일까???
왠만하면 징역 10여년에 이젠 무죄도 선고 늘어가.
지도자들 에게서 직접 연관을 찾아본다.
자녀들은 부모도 형제도 나 를 죽일 수 있다는 나라로 인식해야.
결론
특히 부모가 자녀들 살인에 관대하다.
권력 자녀들에게도 관대하다.
그기에 비하면 천한 직업 등 무직에는 무기징역, 사형.
최근 27살 딸을 엄마가 칼로 3번, 오빠가 망치로
얼굴 복부 무차별 가격 살인한 사건에서,
엄마가 심신미약 상태 였다며, 무죄선고.
오빠는 징역 10년 선고.
국민분들이 다들 알다시피,
부모가 학대 후 살인해도 전부 10여년에 그치고 있다.
특히 목사나 등은 빼줄 법 을 찾아서 만들어서까지
마치 자기들 식구 봐주듯 살펴봐주고 있다.
살인 계속 하란 이야기다.
해결책
법치를 무력화 시키는데에는 여러 가지 사유를 찾아볼 수 있다.
일단 판사들의 잘못된 판단이기도 하겠지만,
두려움이다. 두려움이 사회에 너무 만연하다.
육영수 여사 피격, 박정희 전 대통령 피격, 박근혜 대통령 테러,
탄핵 사건 진행 과정에서는 목숨만은 살려주겠다 공언 나라.
암살 전문 직파 간첩이 지금도 3명 들어와있다.
두려움에 아무도 검거조차 하려들지 않고 있다.
경찰, 검찰, 법원 등 법조계는 경쟁자 없는 성역에,
가진 돈이 너무 많고, 재산이 너무 많다.
자기 재산과 자신을 지키기에 급급해져 있다.
그래서, 시대상으로 안철수에서, 김문수를 하늘과땅에 천거하여
재 선택 받았었다.
공약이 사형수부터 내가 먼저 집행 하겠다 였다.
그러나, 그 역시 말 만 앞세우고 있지,
지금 쫄아서 피해다니고 있는 결과다.
여당보고, 안쫄은 사람 나오라면 단 1명도 없다.
다 말로만 뿐 이지 사실은 피해 다니고 있는 상태 진단.
이제, 침묵하는 모든 국민들은,
나라와 경찰, 검찰, 법원, 법조계를 믿으면 죽는다.
눈 감고 등 돌리면 죽을 수 있다.
스스로 방어해야 하는 나라 인지해야 한다.
PS: 모든 해결책은 4850만 국민들 마음속에 있다.
별도; 때 가 되면 스스로 깨어나게 만들어져 가고 있다.
그나마 불행 중 다행인 희망 아니겠는가???
2017.7.3
정외철
'C.E.O 경영 자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쌀 농사보다 '전기 농사' 수익이 19배? (0) | 2017.07.03 |
---|---|
대한민국 환란 위기를 평정 하려면...전략적 승리가 필요하다. (0) | 2017.07.03 |
문준용의 끝 은 어디인가??? 문죄인 징역 3년 1심 선고. (0) | 2017.07.02 |
"미리 알아두면 꿩 먹고 알 먹고" 하반기에 바뀌는 제도 총정리 (0) | 2017.07.01 |
관심과 참여 소통 그리고 가짜 소통에 대한 고찰. (0) | 2017.07.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