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 애국 국민들이 나아갈 길 을 알려 드립니다.

2017. 7. 5. 03:56C.E.O 경영 자료




태극기. 애국 국민들이 나아갈 길 을 알려 드립니다.

 

자신의 위치와 정체성, 해결 가능한 능력 범위를 알아야...결실.

 

군부->검찰->정당-> 대기업-> 언론->경찰-> 단체 조폭->

직업 조폭-> 일반 국민... 조폭 나라 순서 체계도 입니다.

 

실제 다 조폭들이며, 이들이 나라를 장악하고 있는 상태.

민주주의 국가 특성이자 최대 단점 임.

 

태극기에 참여했고 지지를 보냈던 국민 여러분!!!

 

나는 위의 체계도에서 어디에 속해 있나요???

 

결론

 

현재 환란 사건은, 조폭들 양아치들 중 에서,

민주당 정당(김대중 조직과 후예들) 조폭이 주 가 되어,

언론조폭, 단체조폭(민주노총, 시민단체, 전교조, 종북단체 등)들에게

협조요청을 하여,

 

인간이 넘지 말아야 하는 선 을 넘은 역사적 내란 사건 입니다.

 

이에, 박사모가 대항해본다며, 수백명, 수십명 모여지는걸보고,

국내외 국민들에게 호소하여 3.1절 과 같은 역사를 남겼습니다.

 

저는 그전부터 아스팔트에 등장했던, 대부분 사건들에서,

전 분야 사람들에게, 나와 달라고 되레 요청을 해온 사람이고,

항상 예상을 훨씬 웃도는 결과 였습니다.

 

이에, 저 사람 가는 곳 있는곳은 사람이 많이 모인다는

사회풍문이 한구석에 자리 잡히게 되었던 것 임.

 

물론, 광우병이나, 미군철수, 철도파업, 이런 반 국가적 사건은

전혀 관여하지 않았으며,

 

오히려 또 중단해달라 설득하여 마무리되고 오고 있었음.

그러므로, 아스팔트에서는 저를 모를 수 가 없겠지요.

 

내용을 함축 시켜야 하기에 사용하게되는 단어가 되겠지만,

 

한마디로 오케스트라 지휘자 같은 역할이 숨어 존재 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역사상 최대 인원이 모였던 태극기 국민들 일부가,

뒤끝을 남기고, 시대 해결에 있어 걸림돌이 될 줄 몰랐습니다.

 

사람은 나이 30살이 되면, 미래 운명을 결정해야 합니다.

 

소위 내가 1인자가 될것인가 아니면 2인자 3인자 등 될 것인가???

대기업 중견 중소 사장이 될 것인가, 직원이 될 것인가???

사업가가 될 것인가??? 직장인 될 것인가???

조폭이 될 것인가??? 일반인이 될 것인가???

 

이에, 태극기에 참여했던 국민들께서도,

 

자유 민주주의 사수라는 대 역사적 사건 앞에서

자신의 활로를 결정해야만 합니다.

 

일단은 홍, , 새누리당 세 방향으로 결정한 후

상호 비방을 중단해 주시고,

 

가족처럼 형제처럼 사랑으로 한뜻이 되어 나아가 주십시오.

 

같은 목표 가운데 다른 특성으로 무장하고 전선에 임해야 함.

 

또 가는 중에 민주당 조폭 격파를 도와가며 나아가야 정상.

그러기에 횟불당과 교류 소통을 필수 방향으로 나가야 함.

 

안그러시면, 되레 방해 공작 누명을 받게되고 국민 외면 받게 됨.

 

특히, 선무당 인터넷 신문사들은 사심을 드러내더라도

비방이나 헐뜯기 하면서 싸우지는 마십시오.

 

이제 그동안 꾸준히 설득하여, 다들 전략적 승리를 추구하기에,

필요시 적 과 동침도 할 것이고, 사랑도 나누기도 할 것입니다.

 

또한 내 가족부터 먼저 뭐라해야 남 도 비판 할 수 있는 명분 성립.

 

일일이 간섭이 아닌 끝 을 보고 결론을 보고

비판, 또는 칭찬해야 되는 흐름 이라는 해설 임.

 

무당과 선무당 이란 의미를 잘들 아실 것 입니다.

 

지금 실제 문재인, 김정숙(자작극) 배후 50명 공인 국내 무당들과,

저 하고 전쟁을 치르고 있습니다.

 

물론 상대도 안되지만, 이들이 덤비고 있는 실제 형국 입니다.

 

실제, 이들 무당들은 저 를 살인까지 노리고 행동하고 있음.

(자세한건 아직 모르겠으나, 대담한 시도가 있었고 있을 것 임)

 

PS: 여러분은 누군가를 도우는 방향으로 결정해야만 함.

 

안그러고 어떻게 저 조폭 체계도와

개인적으로 싸워서 승리 할 수 있겠습니까??? 하십니까???

 

별도: 자작극 이란???

관련 조폭들 그리고 관련 국민들이 다 속았다는 해설 임.



2017.7.5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