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60대의 두 개의 초상.

대한민국 60대의 두 개의 초상.

 

깡패가 조폭으로 진화한 썩은 몸덩어리들을 거둬라.

이하 세대들은 무슨 일 인지도 모른다.

 

전 국민적으로 멀리하고 몰아내지 않으면 안된다.

깡패 조폭 반대로 살아가는 정상적인 국민들이 이끌어가야.

 

결론

 

1980년대 말 어느 날.

서울시 구로구 시흥동 시내에서 산 꼭대기 달동네 전까지,

 

달동네 아이들 20명이 양쪽 2차선 차도를 따라 일직선으로,

눈 에 보이는 건물들의 간판, 유리창, 내 놓은 물건 등을

쇠파이프 등 도구로 전부 부수며 올라오고 있었다.

 

대략 400~500m정도를 공포의 거리로 만들고 있을 때

경찰들은 몇십미터 뒤에서 망 만 보는 듯 보였다.

 

저는 당시 친척부모 주도 수출공장 도우느라,

매일 밤샘하며 중노동을 근로자들과 함께 하고 있었다.

 

보라. 누가 정상이고, 누가 비정상인가???

 

당시 이들을 경찰들이 제압하려 했다면???

왜? 제압했냐고 경찰들을 처벌하였을 것이다.

 

아무도 처벌하지 않았다.

 

그곳은 소문으로는 국제 범죄자들까지 숨어 산다고

하는 당시 달동네 였다.

 

이게 뭐냐??? 이게 약자냐???

 

해결책

 

지금 대한민국을 농락하고 있는 주동자들은,

깡패짖거리하고 살아온 60대 초반과 50대 후반의 사람들.

 

그들은 마귀 할머니와 할아버지들이다.

 

과거 같으면 죽을날만 기다리던 사람들인데,

틀니끼고, 화장하고, 신식옷 꽃단장하여, 멀쩡하게 보일뿐,

실상은 썩은냄새나는 마귀들로 변했다.

 

놈현이 한 말??? 숨을 쉴 수도 없었다???

그럼 평생 담배에,목구멍이 쪼그라들었는데,

어떻게 숨을 쉬냐??? (폐암 직전 현상)

고이 가면 안되겠냐???

생각해보면 고이 가야 할 이유가 많을텐데???

 

오늘을 살아가는 국민 여러분???

도대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천지개벽이 필요하다고 생각 하지 않으십니까???

 

기도해 주십시오.

 

PS: 기도만이 깡패 마귀들을 물리치고 정상인 나라 됩니다.

 

별도: 더 이상 가면 정상인이 죽습니다.

2017.8.26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