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속 말벌에 대한 진실 및 진짜 퇴치법.

2017. 9. 23. 14:58C.E.O 경영 자료




산 속 말벌에 대한 진실 및 진짜 퇴치법.

 

말벌은 인간을 공격 할 의사가 거의 없다.

 

퇴치 행위 하면서 4~5m 대피 후 몸을 수구리고 가만 있어야.

허벅지, , 손등 물려봤지만, 계속 등산 움직이면 풀려.

성묘 엄마가 아기 안고 물려 죽어??? 소방관이 물러 죽어???

전혀 이해 안가지만 핵심은 퇴치 행위가 없었기 때문 진단.

검정색 전혀 무관. 필자 배낭이 늘 검정색.

 

결론

 

말벌은 인간이 공격할 것인지, 지나갈 것인지 구분 확실해.

주 목적은 말벌 집 속 에 있는 새끼들 보호.

 

건들지 않으면 1m이내 지나가도 공격 안하고,

벌집 밑에 서 있어도 공격 안함.

사진 찍으려 안녕하며 정면 1m 접근해도 관심 안옴.

 

말벌은 경계병 좌우 2마리 근무, 공격 말벌 10여마리 이내.

나머지 수북하게 밀려 나오는 말벌은 새끼 보호에 목숨에 목숨 걸어.

 

말벌은 대부분 앞 이 확 트인 곳에 집을 짖는다.

바로 확트인 곳 이 사실상 출입구.

 

뒷면은 주변 2마리 경계병 이외엔 안다녀.

 

사고 발생 시 대부분 거의 전부 수북하게 앞 으로 날아다님.

앞면으로 도망 시 수북하게 쏘여 사망.

 

그러므로 옆면 뒷면으로 도망가야 하는데,

보통 급하면 2~3m 덜 급하면 5m 이내 이상은 안따라옴.

 

해결책

 

이때 사망 원인은???

 

순간 사람들이 숨을 멎을 정도로 위기감을 느껴

때려잡을 행동을 취하지 않는게 사망 원인 추정.

 

공격조는 10여마리 한정이므로, 참고하여 잡을 생각 해야 함.

 

평상심으로 목 부분 1순위로 손 이든 모자든 옷이든 것으로

마구 퇴치 행위를 하게되면 살아남음.

 

PS: 돌아다니는 말벌이 다가오면 평상심으로 저리가라 정도로

행동을 취하면 그냥 도망감.

 

앞에서 왔다갔다 하면, 파리 모기 잡듯이 잡아버려야 함.

 

이는 주변 바로 근처에 말벌집의 경계병 이거나,

100~300M 정도에 말벌집이 있다는 근거.

 

별도: 본문을 참고로 파리 모기 잡듯이 행동하면 절대 안죽음.

 

참고: 땡벌 등은 5M 정도 물러나서 가만 있으면 공격 안함.

이때도 접근하면 가볍게 파리 모기 퇴치하듯 행동하면 됨.

 

필자는 그냥 4~5M에 않아 있다가 줄어들면 천천히 대피.



2017.9.23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