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강제 출당에 관한 논평.

2017. 11. 2. 20:40C.E.O 경영 자료





박근혜 대통령 강제 출당에 관한 논평.

 

한번 당한 사람에게서 연속 당하는 단순한 바보들.

한마디로 쿠테타 진보가 횟불당을 가지고 놀고 있다.

 

문재인과 홍준표는 출당 거래 했다고 확신한다.

그러나, 박근혜 대통령 강제 출당 후

문재인 당연 배신으로 한국당 의원들도 줄 초상 날 것.

모든 범죄 관련 정보부처를 다 장악해서 이 잡듯이 하고 있다.

 

임명진과 거래했던 홍준표

문재인과 거래했던 홍준표

 

홍준표는 문재인과 국민들에게 따불로 죽는다.

 

결론은 스스로 무덤을 팟다는 해설입니다.

그로인해 동료 의원들까지 줄초상 낸다는 해설.

 

최종 결론은, 홍준표라는 알콜 중독자 한 사람으로 사심으로 인해,

최초로 과반의 절반 이라는 대선패배가 있었고,

 

그로인해 소위 애국충정 보수인들에게 고통을 주게 되었고,

박근혜 대통령 역시 인신 감금에서 못 나오게 되고 말았다.

 

이제 문재인과 거래는 횟불당이 국민의 신임을 완전 상실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망가져 들어갈 것이다.

 

지금 어떤놈의 현실 결과를 보아라.

너와 한국당을 망가트려서

 

반드시 내년 12월 이전에 미군철수 시킨다.

 

다 이것이 아나콘다 작전의 계략이라는 것이다.

홍준~ 술퍼 이 술 주정뱅이야.

 

니가 그런다고 해서,

나라와 국민들을 구해내지 못할 내가 아니다.

 

나는 너희들까지 지옥으로 보낼 것이다.

 

기회란???

 

1초만에 바뀔 수도 있으니,

 

마지막 운명을 잘 결정 하도록 하시요들.

 

국민들은 별 신경 안쓰겠다.

 

자신과 나라와 국민을 위하는 길 은

 

첫 단추를 잘못끼운것과 절대 능력부족 현실을 인정하고

내일이라도 정우택과 함께 물러나는 길 외엔 없다.

 

거래할 사람과 거래를 해야지 목표가 달성 되는 법.

 

이건 분명 김정은에 모든걸 물어보고 하는

문재인의 사주를 받은 사건으로 결론 한다.



2107.11.2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