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흥진호 냉동복어는 북이 미리 준비했다.(2)
2017. 11. 5. 19:51ㆍ이슈 뉴스스크랩
북에서 싣고온 냉동복어 양은
3.5톤이란다..
3.5톤이란 양을 금액으로 치면 약 8000천~1억 정도.
38톤배에 3.5톤을 잡으면 콧노래 부르며 항구에 도착하면 소고기 먹는날 즉 만선임
복어잡이 철은 통상 겨울이고
흥진호는 10월21일 전에 조업했다..
자 여기서
흥진호 조업일자를 살펴보자.
10월16.17.18일 은 고기가 잘 않잡혀서
대화퇴 어장으로 이동 한다고 보도 되었제?...
그러면 이동하는 날짜 포함하여 나포 될때까지
10월 19.20.21일 3일동안 3.5톤 잡았다.하루에 1톤씩이나?
복어 잡이 철도 아닌데?
이새끼들은 복어를 정수기와 양수기 동원해서 가 퍼 담았나....
https://www.ilbe.com/1011812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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