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은 간첩을 절대 잡지 못하는 구조입니다.

2017. 12. 1. 05:23C.E.O 경영 자료




국정원은 간첩을 절대 잡지 못하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제가 만나자해도 안만나고 하는 것 입니다.

 

다만, 불법 촛불혁명(쿠테타) 강탈 정부의 정책 변경이 문제.

 

경찰은 전국 간첩들과 불순분자들을 감시해 왔습니다.

기무사도 국정원과 같은 구조로 간첩잡을 일 이 없습니다.

 

억울하게도 눈 떠고 국민들 죽인 kal기 폭파범이 설치고 있습니다.

국정원 직원과 결혼하여 일반 국민보다 더 잘 살고 있습니다.

 

결론

 

국민들도, 정치인들도 현장감이 전혀 없습니다.

 

아시다시피 국정원은 김대중 국정원 입니다.

공작 이외엔 실적이 극 소수에 불과 합니다.

 

그것도 대부분 경찰 검거를 처리한 사례들 입니다.

 

답답한 경찰들은 간첩을 알고 있으면서도,

국정원 기무사가 전담하고 있었기에,

수사와 조사 검거를 하지 못하였던 것 입니다.

 

또 검거 하여본들 종북 검사와 판사가 문제인 것 입니다.

 

북한 공산당 아들 문 죄인과, 전대협 주사파들이

국정원을 개혁하는 의도는,

 

소위 자기들 식구 보호하자는 소극적인 차원으로 살펴 집니다.

 

이들은 북한 라디오 방송을 통해 단체 알몸으로 학습하면서,

단체 돌려먹기 남녀 섹스로 뭉친 하나가 된 사람들 입니다.

 

그런 차원이라고 보면 맞을 것입니다.

 

그러나, 극단적으로 살펴본다면,

북한 남침전 내란을 위해 내란자들을 감시 못하게 하려는

첫 단계가 아닌가도 싶습니다.

 

해결책

 

지금 이들이나, 다른 정치인들 언론사들은

전혀 현실감이 없습니다.

 

관련 경찰들과 마주않아 대화해보면 알게되어 있습니다.

 

오히려 잘된 일 이지요.

 

자기 발등 찍게 가만히 내버려 두어야 합니다.

 

PS: 아울러 법조계도 전면 개혁이 필요 합니다.

국정원, 기무사처럼 제 기능을 상실한 현실 입니다.

 

자성으로 자체적으로 시대를 앞서가야 하는데,

도저히 그것은 자력으로 불가능한 구조 입니다.

 

별도: 우리나라 나이는 실제 70살 입니다.

 

여러군데가 낡은 자동차처럼 제 기능을 상실 했습니다.

 

이에, 13만 경찰 대군을 잘 활용하는 것이

나라의 운명과도 직결되어 있습니다.

 

물론 경찰도 개혁해야 좋은 활용이 되겠지요.

 

교훈: 조폭들은 머리 한계가 존재한다.

자멸 시키겠다가 저의 전략임을 재차 공개 합니다.

 

참고: 아무튼 문 죄인이 저의 요구되로

세월호 리본에서, 빨강 알맹이로 바꾸었네요.

 

눈 이 오나 비 가 오나, 바람이 부나,

태풍이오나, 폭풍이오나, 천지개벽이 나더라도

 

북한과 전면전이 나더라도...

 

그 순간에도 사과나무 한 그루를 심겠다가

 

저의 철학입니다.

 

그런 와중에도 밥(해결-실적)은 먹어야 사는 것 아닙니까???


나라는 어떤 조건에서도 현실적으로  개선되어 가야 한다는 논리.

 

저는 인터넷 활성화 이후부터 10여년 이상 그렇게 살아왔습니다.


2017.12.1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