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中, 군사회의서 北 관련 최악 상황 대비 논의"

2017. 12. 2. 00:01C.E.O 경영 자료

최악 대비 논의에서 당사자국이 빠진것은 비극 예고 입니다.



미중 대비란??? 남침이나 북한 선제타격 입니다.

결국, 북한을 공격하는게 되고, 남한내 종북들도 공격 받습니다.



새로운 한반도가 만들어 진다는 이야기 이지요.



북한과 남한내 종북들은 그냥 죽지 않습니다.

북한 극렬 신봉자들이 나라를 장악하고 있는 상태 입니다.



우리 국민들은 북한과 남한내 종북들과 전쟁대비 해야 합니다.

최악을 대비해야 한다는 논리 이지요.



적 과 아군을 구분해야 한다는 시기입니다.



여론조사기관들은 더 이상 국민들이 위험에 다가가지 않도록

여론조사를 좀 더 투명하게 이해 되도록 발표할 절대적 필요성이

있습니다.



현재 종북주의자 이외엔 지지를 거의 안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증거로는 박근혜 탄핵은 잘못되었다는 여론이 80%선 이기

때문입니다.



세상이 바뀌면 여론조사기관도 책임을 피하지 못할 것입니다.



나라 팔고 국민 팔아먹은 현 정부 인사들도 책임을 져야 합니다.





【서울=뉴시스】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9일 새벽 평양인근에서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급 화성-15형 미사일 발사 현장을 찾아 참관했다고 밝혔다. 2017.11.30.(출처=조선중앙TV) photo@newsis.com

美中, 앞으로 한반도 상황 관련 의사소통 강화 전망

【서울=뉴시스】 이현미 기자 = 미국과 중국의 군 고위 장성들이 지난달 29~30일 미 워싱턴에서 열린 비공개 군사회의에서 북한과 관련한 최악의 상황에 대비하는 것에 대해 논의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1일 보도했다.

군사 전문가들은 미중 양국의 군 고위 장성들이 한반도 상황을 놓고 앞으로 의사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번 회의에는 미 합동참모본부 리처드 클라크 중장, 사오위안밍(邵元明) 중국 중앙군사위원회 연합참모부 부참모장 등 양국 군 대표단이 참석했다. 이에 대해 우첸(吳謙) 중국 국방부 대변인은 지난달 30일 세부사항을 밝히지 않으면서 위기 관리를 논의하고 상호신뢰를 강화화기 위한 회의였다고 전했다.

이 회의는 지난 8월부터 이미 예정돼 있었지만, 북한이 지난달 29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급 화성-15형을 시험 발사하고 몇 시간 뒤에 열려 관심이 집중됐다.

이와 관련, 베이징의 군사전문가 저우 천밍은 이번 회의가 미중 군 장성들이 한반도에 대한 견해를 교환할 수 있는 기회였다고 말했다. 그는 "나는 중국과 미국이 북한 위기에 대처하는 방법에 관한 주제를 제기했을 것이라고 기대한다"며 "그러나 (양측간)깊은 신뢰가 부족한 것을 감안하면 세부적인 계획까지 논의되지는 않은 것 같다"고 전했다.

소식통들은 미국이 북한에 대해 군사행동을 취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에 미중간에 더 많은 군사회의가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중국외교학원(China Foreign Affairs University) 미중관계 전문가 수 하오 교수는 북한의 계속된 미사일 시험 발사와 핵실험으로 인해 미중간 대결 위험이 커졌다고 지적했다. 양국은 미국이 북한에 대해 군사행동을 할 경우 중국이 어떻게 대응할지를 놓고 깊은 우려를 나눈 것으로 전해진다.

수 교수는 "우리는 군사교류가 더 있어야 하는 순간에 왔다"면서 "우리는 최악의 시나리오에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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