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과 강경화의 북한 핵폭탄 탑재 기술 미완성 발언 논평.

문재인과 강경화의 북한 핵폭탄 탑재 기술 미완성 발언 논평.

 

대한민국 국가와 국민들을 누가 책임질 것인가??? 군인들 책임져야.

 

군인들은 사명감으로 목숨불사 나라와 국민들을 지켜내라.(지상 명령)

 

최근 다른 나라에서 혁명 정부 협조죄로 판사가 종신형 선고 받음.

핵폭탄은 파키스탄 기술 전수, 탑재 미사일은 러시아 기술 협조,

핵 시설 건설 사업비(김대중 박지원)와 미사일 연료공급(문재인)은 한국.

(결국 그들은 핵 과 미사일 지원 때문에 지옥의 심판 받을 것)

 

북한 미사일 가공 기술은 현대가 전수한 결과 되었고,

노후 군사장비 교체 비용도 우리나라 혈세로 교체 한 결과 임.

 

우리나라 특전사는 야간 투시경도 대부분 없지만, 북한 야간 투시경 사용.

 

이게 뭡니까??? 장난 하는 겁니까???

 

결론

 

최근 문죄인과 간경화가 북한 미사일 ICBM화성 15형에

핵탄두를 창작할 수 있다는 기술이 미 입증 되었다고 말 합니다.

 

그럼, 기술을 전수한 러시아도 아직 미 입증 단계 입니까???

 

문 죄인 촛불 횟불 혁명(쿠테타) 불법 정부가

나라와 국민을 지켜낼 수 있습니까???

 

남북은 북한의 원인 제공으로 언젠가는 전쟁이 발생 합니다.

 

남한을 핵 무기 인질로 삼으려는 김정은과, 혁명정부는,

같은 운명을 맞이하며 종식 됩니다.

 

6.25 정신으로 군인들은 책임과 사명을 실천해야 합니다.

 

미국이 선제타격시 국내 극렬 종북 세력들도

전쟁법으로 정리해야만 합니다.

 

아울러 국회도 정리 시켜야 합니다.

 

지금 청와대 전대협 틀니 주사파와 종북 언론사들 때문에,

전쟁 준비가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그 책임은 대한민국 법 으로 심판 받게 되어 있습니다.

 

해결책

 

촛불과 횟불로 일어선자들 불 로 망 하리라.

 

영원한 진리입니다.

 

PS: 17000여명 종북 촛불이 수백만 수천만명으로 둔갑되는 나라.

대한민국에도 법치가 살아 있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별도: 선제타격은 때 에 이르면 자동 의견들이 모아지게 되어 있습니다.

 

저는 청와대 전대협 주사파 정부라서 전쟁 준비가 안됩니다.

그래서 최대한 선제타격 호소를 미루고 있습니다.

강경화, CNN 인터뷰서 “북핵 완성 구체적 증거 없어”

입력 2017.12.06 (06:23) | 수정 2017.12.06                                                                                                                                                                                                  

   

<앵커 멘트>

강경화 외교장관이 미국 CNN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북한 핵 프로그램은 아직 완성된 게 아니다, 완성됐다고 할 구체적인 증거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의 정치적 선언과 실제 기술 완성은 별개 문제라고 말했습니다.

워싱턴 이재원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강경화 외교장관이 미국 CNN과의 인터뷰에서 북핵에 대한 정부의 입장을 밝혔습니다.

북한을 핵보유국으로 인정하지 않는 것은 한국뿐 아니라 미국과 국제사회의 입장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강경화(외교장관) : "북한을 핵보유국으로 인정하지 않는 것은 한국뿐 아니라 미국의 입장이기도 합니다."

북한이 화성-15형을 발사했지만 핵무력 프로그램을 완성했다는 구체적인 증거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강경화(외교장관) : "북한이 장거리 미사일에 핵탄두를 탑재할 수 있는 데 필요한 기술을 완성했다는 구체적인 증거는 없습니다."

그러면서 북한의 정치적 선언과 기술의 실제 완성은 별개 문제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녹취> 강경화(외교장관) : "북한은 미사일의 대기권 재진입 기술, 원격 종말 유도, 핵탄두 소형화를 입증하지 못했습니다."

북한이 빠르게 기술을 진전시키고 있다는 사회자의 지적에 예상보다 빠른 속도지만 아직 최종 완성 단계는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녹취> 강경화(외교장관) : "북한은 예상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기술을 발전시키고 있지만 최종 성공 단계에는 아직 도달하지 못했습니다."

강 장관은 유엔 안보리 제재에 대한 국제사회 단결의 핵심은 국제사회의 제재 압박과 이행이 북한 정권에 영향을 주고 변하도록 하는 압력이 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워싱턴에서 KBS 뉴스 이재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