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무일 검찰총장, 이성호 인권위원장 직무유기죄 고발 보고.

2017. 12. 12. 16:41C.E.O 경영 자료




문무일 검찰총장, 이성호 인권위원장 직무유기죄 고발 보고.

 

제가 평생 남을 고발한 경우는

저의 아파트 공사 현장에 조직폭력배가 나타난 경우이었고,

최종 법적으로 격리조치한 사례 이외에 없습니다.

 

그러나, 지켜보고 지켜보다가 아무도 해야 할 일을 하지 않은체,

국민들을 제물삼아 귀족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사리사욕 채우는데에만 눈 이 멀고 정신은 미쳐 있으면서,

억울한 사람(박근혜 대통령) 구제하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결과 보고.

 

문무일 검찰총장 직무유기죄 고발은???

2017 형제 108086 이근정 주임검사에게 배당

수사하고 있습니다.

(권양숙 수사 직무유기 고발)

 

이성호 인권위원장 직무유기죄 고발은???

담당 경찰서 수사과와 격렬한 논쟁 끝에 접수처리 되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치료 받아야 하지 않습니까???

 

그럼 살인적인 억울함에 처 한 사람을 외면해야 합니까???

저도 우리사회에 아웃사이더 최 강자로서 일말의 책임도 있습니다.

 

이에 저는 우리 사회에 넉줄 같은 신의를 지켜 가야만 합니다.

(박근혜 대통령 허리 디스크 치료 안시킴 인권 침해 직무유기죄 고발)

 

저는 대한민국 국민의 한 일원으로서, 하나의 하늘 아래에서,

 

국민들에게 고통줘가며 우롱해가며 가짜 조작 귀족이된 사람들에 대해

더이 상 침묵하지 않습니다.

 

저는 이런 경우에 저의 작은 힘 이나마 강력히 행사해 왔습니다.

 

똑바로 결과 내지 않는 공무원들은 공무원 자격 없다 생각 함.

 

어떠한 경우에도 용서하지 않을 것 입니다.


2017.12.12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