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에 전 공무원 정치인, 평창 선수단 등 마약 검사 제안 했습니다.

2017. 12. 14. 03:49C.E.O 경영 자료





법무부에 전 공무원 정치인, 평창 선수단 등 마약 검사 제안 했습니다.

 

국회 정치인, 대통령 정부 내각, 전 공무원 마약 검사 제안 합니다.

 

저는 우리나라가 역사 이래 최대 위험에 처 하고

불 안정하고 이해가 안되는 정국 뒤에 마약이 있다고 진단 합니다.

 

이에, 제가 거론하는 대상들에 대해서는

먼저 지금 당장 전수 검사를 실시하고,

 

추후 입법을 통해서 반드시 마약 검사를 1년에 2회 의무적으로

실시하여 주십시오.

(나라 전체적으로도 마약 사범 검거를 안정 사회 될 때까지

대폭 강화해야 합니다)

 

또한, 평창 올림픽 국내.외 선수단도 마약 검사 필요하며,

(동계 올림픽은 난이도가 높은 경기라서 대부분 마약 먹고 경기 합니다)

 

언론사는 회장, 대표, 기자들까지 검사 필요.

대표적인 시민단체, 참여연대, 경실련, 구세군 등도 포함.

대표적인 노동단체, 민주노총, 한국노총 지도부도 포함.

전국 대학생 연합회 전대협도 포함

방송 출연자 전원도 마약 검사 필요 합니다.

 

대한민국은 민주주의 체제 국가임에도 불구하고,

80년대부터 전대협 주사파 등이 국가 보안법 처벌을 받아가며,

북한과 공모하여 민주화 운동이란 미명 아래

살인적인 데모와 집회가 2016년까지 이어져 왔습니다.

 

2017년부터는 살인적 폭력 집회는 사라졌으나,

폭력보다 더한 말 그대로 북한 찬양, 내란 찬양 아수라장이 되고 있습니다.

 

이에, 현직 대통령은 형사소추를 당 할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탄핵 절차도 무시한체 탄핵 당해 독방에 감금되어 있습니다.

 

또한, 박근혜 대통령은 허리 디스크 확진이 났음에도

인권은 없고, 문재인 촛불 세력들의 앞잡이 완장들이

치료를 시키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 이성호 인권위원장 방치 직무유기죄로 의정부 경찰서 접수 완료)

 

이런 결과는 북한 상황과 동일하다 하겠습니다.

 

저는 이런 결과들 뒤에는 마약을 주 원인 중 한가지로 지목 합니다.

 

소위 살인적 폭력 촛불 횟불 집회자들이 술 한잔 먹고 폭력 안합니다.

마약은 우리사회 안에서 음식 먹 듯 하고 있습니다.

 

이에, 저는 정치인, 공무원 등 위에 거론한 사람들이

마약을 섭취 또는 주사 맞고 얼굴에 철판을 깐다고 진단 합니다.

 

지금 그 피해는 역사 이래 국가가 최대 위험에 처하여 있고,

해결책은 없다고 진단 됩니다.

 

앞으로도, 마약 섭취자들을 검거하여 격리 시키지 못한다면

나라가 더 위험해질 것이며, 경제도 멈추며 추락 할 것 입니다.

 

마약 검사는 너무나 간단하며,

현행법을 어기고 월권 하는것도 아닙니다.

 

나라를 건강하게 안정적으로 만들려는 책임감이 조금이라도 존재한다면,

위의 거론자들부터 전부 마약 검사를 즉시 실시하여 줄 것을

강력히 제안 합니다.


2017.12.14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