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지수집 39%가 80대 이상… “月 10만원 못벌어”

폐지수집 39%가 80대 이상… “月 10만원 못벌어”

홍정수기자 입력 2017-12-13 03:00수정 2017-12-13 09:20    

원문보기:
http://news.donga.com/NewsStand/3/all/20171213/87704033/1#csidxaa271e1bad3af19985291a554ddaed6

아래 기사는 가짜 뉴스에 더욱 가깝습니다.

 

우리나라 언론사들은 가짜뉴스  공모 아니면 일 을 하지 않습니다

실상은 폐지 1kg에 최하 110~200원까지 하며,

수입은 하루 5~10만 한달 50~120만 보통입니다.

 

38kg에 2700원을 손 에 주었다면

kg당 70원 받았다는 이야기인데 아주 나쁜 놈 이네요.

 

이런 놈들이 10명 중 1명이 존재하기에 문제가 발생 합니다.

 

그리고, 제가 내년부터 사업 재개를 준비 중인데,

그기에는 건설 생활 기술 특허 연구소, 자원 재활용, 건물 폭파해체,

토양정화 사업부도 추가 합니다.

 

이에 고물상 등과 폐지 줍는분들을 직접 많이 상대하며,

심층 조사를 하였습니다.

제가 진실을 파악 하기로는???

 

죽기전에는 폐지줍는 일 을 중단하지 못 합니다.

 

이에, 저 에게 호소 하기를???

 

건물, 아파트, 상가, 공장, 학교 등

박스 버리는 곳들에 겨울에 난로라도 하나 피워주면 죽지는 않는다

였습니다.

 

그리고 전부 다리를 절고 다리에 이상 증세를 보이고,

백내장 눈 멀고, 허리 구부르지고 하는 특징이 있는데,

 

이는 전부 의학적으로는, 머리를 다치고 각종 내부 병이 발생한

원인 입니다.

 

이들을 도와주려면???

기본적인 치료를 무상으로 실시하여 치료하여 주는 것 입니다.

 

노숙자에게 년간 거액을 지원 결정 하였지만,

현금 보다는 역시 노숙자도 치료를 무상으로 유도한 후

 

치료되어 정상인으로 만드는게 더 중요하다 생각 합니다.

 

한편 이들 역시 대부분 주택 보유, 연금에 정부 지원 받고 있습니다.

 

사업상 실전으로 조사 과정에서 마음이 아프고 안따까웠습니다.

 

2017.12.14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