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2. 15. 02:45ㆍC.E.O 경영 자료
중국 기자 폭행. 진실과 가짜를 정말 모르세요???
당연히 경호 원칙 규정에 의해 죽을 수 도 있습니다.
외국 지도자 만찬장에는 일체 어느 나라이든 기자가 못 들어 가고
식사를 함께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국내에서도 규정은 동일하며,
만찬 시간에는 예의상 취재를 일시 중단 합니다.
다만, 저는 아주 작은 회사 대표이고, 작은 언론사 대표이기에,
(아주 작은 보다, 국제적 인지도 신뢰도가 더 중요 할까요???)
국내.외 주변국 등 지도자분들이나 내각이 인정하는 사람 이라서,
만찬장이든 어디든 초대 손님으로서, 촬영을 하곤 합니다.
규정은, 초대 손님들도 촬영이 일체 금지 됩니다.
다만, 경호 규정에 어긋나지만, 저 만큼은 국제적으로 예외로
허용되고 있습니다.
(이런 사실들은 국내 기자 등이 늘 다 지켜보는 현실 임)
오히려 대국 지도자분들이 퇴장 했다가도
저 한사람을 위해 인사 나누고 다정한 기념 촬영을 위해
다시 전체가 되돌아 들어오는 경우도(인도 대국) 있었습니다.
또한 저 와의 인터뷰를 위해서 서들러 만찬을 끝내 주시는
나라 지도자분들도 있습니다.
(왜??? 그렇게 하시는지도 매우 고맙고 감사할 일 이지만,
저도 상세히 생각 안해 봤습니다. 마음속에 감사만 간직하고 있음)
글로벌도 지도자는 바뀌어도 내각, 경호원 등이 자주 많이 보게 되니까,
또 신분과 국제적 인지도가??? 있고 하여 허용 된다고 하겠습니다.
핵심은 어느나라 어딜가든 무례하게 굴면 안되는 것 이지요.
무례가 어디 국제 예의에 통 하겠습니까???
그런곳은 문재인 촛불 횟불 혁명(쿠테타)장 광화문이 아닙니다.
이에 실제 문죄인 촛불처럼 무시하고 미친듯 설치다가 구타 당한
사건입니다.
5.18, 촛불 횟불처럼 애들 때 부리면 다 된다고 생각 하는 것 같습니다.
입 만 열면 거짓말, 예의는 실종된 이상한 사람들이란 해설 입니다.
당연히 문죄인이 맞은것과 동일 합니다.
책임지는게 맞습니다.
대한민국을 대표할 수 있는 지도력이 전혀 불 존재 한다 하겠습니다.
왕위 정도가 어께에 손을 올리고 다둑거리지 않습니까???
PS: 현장에서 살펴보면 중국 언론사들은 저를 두려워 합니다.
(표현이 좀 이상하지만 빠른 전달 표현이니 알아서들 소화 바랍니다.)
또한 지도부 역시 저를 너무나 잘 압니다.
이 역시 왜 그런지는 깊이 생각 안해 봤습니다.
별도: 진실을 알릴려는 사람이나 언론사가 없습니다.
이에 올린 글 이니 이점 깊은 양해 바랍니다.
참고: 현재 우리나라가 처한 시국은 역사 이래 최대 매우 위험 합니다.
결코 조금도 장난이 아니지요.
이에 중국 관계를 중시해야만 현명하고 합리적인것이 되기에
진실을 가지고 판단해야 한다는 취지의 글 입니다.
최종 문죄인이 광화문으로 착각한 사건이란 진단 입니다.
평생 광화문에 살인적 폭력 배후(직접 참여와 요청 집회)라고
본인이 공개적으로 누차 자처하지 않습니까???
2017.12.15
정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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