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께 보내는 신년 인사.

2017. 12. 30. 05:01C.E.O 경영 자료





박근혜 대통령께 보내는 신년 인사.

 

저는 만약 편지를 보낸다면 아래와 같이 보내고 싶습니다.

 

하늘과 땅 의 믿음을 버리는 그 순간 악마는 모습을 드러내었다.

(얼굴을 숨긴 두 악마를 보라..그게 본 모습이거늘 경계했어야 했다)

 

모든건 하늘과 땅 의 뜻 이라 생각하면 깊은 이유를 깨닫게 된다.

 

불난 산 에 바람을 바라보니 성난 화마가 도시를 집어 삼키는구나???

까마귀들 눈 을 보니 사악한 뱀 들은 숨을곳이 없겠구나!!!

 

인간 세상은 소통해야 하느니, 어찌하여 소통하지 않는냐.

 

무릇 지도자란,

넓은 포용의 마음과 천근같은 무게를 지녀야 하거늘,

자비가 없는자, 스스로 자비를 버린자요.

 

조폭하나 다스리지 못하는 자 는 수양의 문제로다.

 

이제, 그대는 구해질 것이나 명심하라.

 

사랑, 배려, 포용, 자비, 용서 가운데 자신부터 평정하라.

 

인간의 잔혹함은 하늘을 찌르고야 말았다.

때가되면, 댓가를 치르고 남는 것은 하나 되리라.

 

하늘과 땅 은 늘 똑 같습니다.

 

사람은 변화면 죽습니다.

하늘과땅에 기도 하십시오.

 

소통이 끊어지면 죽음의 고독이 찾아옵니다.

4차원으로 소통 하십시오.

 

육신은 뼈와 근육, 신경으로 연결되니,

좋은것을 많이 지속적으로 섭취하십시오.

 

책 은 지난 것은 읽지 마시고,

신간을 부탁하여 읽어 보십시오.

그러면 길 을 찾을 수 있습니다.

 

적 은 본래 없었습니다.

 

본인이 적 이라고 생각한 날.

그날부터 모두가 적 이 되고 말았습니다.

 

물론, 다른 차원 소통의 저 까지 말 입니다.

 

2018년부터는 스스로의 능력으로 탈출 하십시오.

 

하늘과땅은 움직이게 하실 것 입니다.

 

기도 합니다.

 

모든것을 주관하시는 하늘과 땅 이시여,

모든 사명자들을 움직이게 허락하시어 길 을 열어 주시옵소서.

 

-아멘-

 

 

정외철

 

2017.12.31.

 

표현은 자유요. 사람마다 생각은 천차만별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