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을 회고하는 논평.
2017. 12. 31. 01:10ㆍC.E.O 경영 자료
2017년을 회고하는 논평.
요약하면 2017년은 2018년을 위한 한해 였다고 진단.
한국의 틀니낀 민주당 노인들의 상투적인 거짓말에 넘어간 나라.
그들이 사람으로 태어나 유산으로 남긴건 강탈과 미친 거짓말이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횟불 촛불은 수 많은 뉴스보도 근거에 의한,
김정은 지령에 의한 반란이다.
아울러, 그기엔 평균 5천명(종북들만) 똑 같은 사람들이 모여 23회 집회했다.
그것을 국민 3분의 1이 참여했다고 하고 수천만명으로 둔갑 시켰다.
이것은 어느 날 한시에 다 밝혀진다.
그리고, 조작 방송 달인의 손석희의 한해였다.
이제 그는 자신들이 말 하는 정의, 진실 앞에서 제사가 필요하다.
또한 헌재 이정미의 재판이 필요한 2018년이 다가왔다.
과연 국회에 휘물아칠 폭퐁의 강도가 궁금해진다.
그런 한해 였던 것 같습니다.
2017.12.31
정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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