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나 지금이나 국가 배신자가 없었던 적 은 없다.

2018. 3. 17. 06:09C.E.O 경영 자료





과거나 지금이나 국가 배신자가 없었던 적 은 없다.

 

우리들의 나라 지키기를 100% 미국에 의존하는 경우는 없다

배신자와 협조자, 간첩들을 물리쳐 주어야 이치적으로 맞다.

 

죽음에 몰린 공격적 성향의 사이코 사냥개가 먼저 물게 되어 있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이제라도 위기 의식으로 전환해야 산다.

 

* () 을 열어주며 정확한 타격지점(핵심 전략)을 안내한다.

 

* 보편적으로 적 의 나라에서 넘어와 공작 신뢰 쌓아 지도부에

(문재인)오르게 되어 있다.

 

* (북한)은 자기나라에서 넘어간 인물(식구)을 물색해

뒤 에서 지도부까지 오르도록 모든 지원을 다 한다

 

* 문재인은 북한을 행복했던 자기의 고향 나라로 인식한다.

 

* 지구촌이 생긴 이래 이런 과정으로 역사는 변했다.

물론 국가를 배신한 자 들은 다 나중에 처참하게 죽었다.

 

* (북한과 문재인 주사파)에게 죽을만큼 압박(제재)을 가하고 있어면서

공격적 성향의 김정은과 문재인이

공격을 안 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그 자체가

 

대국들의 오만이요 자만이다.

한국 국방부와 경찰의 어리석음 이다.

 

* (북한) 보고 목숨부지 수단인 핵 을 폐기하라 한다.

당연히 키워놓은 배신자와 결탁하여

 

문 을 열게 하고 주요 타격지점을 입수하게 되고

타격시 안내를 받게 된다.

 

* 통일부와 국방부, 국정원, 외교부는 적 이 넘어올 교량 역할을 하게 된다.

 

* 적 이 타격을 시작할때는 국내 간첩들도 안내를 하게 된다.

 

* 김정은은 배신자와 교량 역활자, 간첩들로 인해

남한 정복을 아주 쉽게 해결하고 성공하며

 

어느날.......

 

파괴된 도시, 파괴된 대형 건물 위에서 배신자들과 함께 서 있게 될 것이다.

 

* 적 을 죽을 만큼 압박하기 시작전부터

적 에게 목숨같은 핵 무기를 내 놓으라 하기전부터

 

상대방은 어떻게 전술전략적으로 나올것이며

공격으로 덤비는 경우를 상정해서 시뮬레이션하고

 

그에 대한 대비를 철처하게 해야만 했다.

 

* (북한) 에게 나라를 빼앗기게 되는건???

배신자가 나라를 넘기게 되는 나라는???

 

미국도 일본도, 중국도, 우방국도 아닌, 바로 대한민국 이다.

 

* 바로 나 자신, 가족, 형체, 친척, 지인 등은

북한 공산당들에게 폴란드 국민들처럼

벌거벗은체 가스실에서 저항없이 죽어 나갈 것이다.

 

* 그 날은 바로 내일 또는 아주 가까운 미래에 펼쳐진다.

 

* 그러나???

나는 엄연한 사실을 미국과 우방국에게 지금 전파하고 있다.

 

* 시작이 피 바람의 죽음의 게임을 해 놓고

대비가 흔들리고 있다는 것은

 

적 이 이미 승기를 잡은 상태나 마찬가지 이다.

 

* 전쟁에 대비하거나 선제타격만이 살아 남는다.

 

* 군대는 국방부 장관을 믿지 말고 전쟁발발시

적 이 우리나라 배신자 수뇌부 임 을 감안하여 작전하라.

 

* 전쟁은??

적 을 죽이지 못하면 내가 죽는다.

 

* 우리들의 나라에 적 이 먼저 쳐들어오면

우방국이 막아줄 수 있나???

 

* 후 조치 대응이 가동 된다는 이야기다.

 

* 문재인은 자기의 나라는 대한민국이 아닌, 북한이고,

북한이 미군 때문에 남한을 정복 못 하였고 대한민국과 미군 때문에

 

자기고향을 자기 어머니와 함께 못 돌아간다는 고정관념이 확인되는

북한이 키워놓은 북한 사람 입니다.

2018.3.17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