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득을 성공 시키는 힘(power) 은 무엇인가???

2018. 3. 18. 06:56C.E.O 경영 자료

설득을 성공 시키는 힘(power) 은 무엇인가???

 

진심은 상대방에게 이동 된다.

쇼통과 가짜는 인간의 능력으로 구별해낸다.

 

문재인은 단식을 해 가면서도 유민아빠 단식을 중단 시키지 못했다.

뭐든지 하면 될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

 

반면 필자는 페이스북, 블로그, 카페를 통해

딱 한번 글 올렸다.

 

국가와 국민들을 위해 단식을 즉각 중단하고

즉시 입원해서 살아달라.

 

바로 즉시 단식 중단 입원해서 살게 되었다.

 

우리나라 내놓으라 하는 인사들이 다 말려도 안되는 것을

 

필자는 어떻게 한번 글 로 해결 했을까???

 

사실, 프란치스코 교황도, 오바마부부도

필자가 너무 고통스러워 했기에

 

한국을 당시 방문 했다.

 

나의 온라인 친구들 이었다.

 

나를 어느정도 알고 인정해 주시는 분 들 이다.

 

단식까지 해 가면서도 국민 1명을 설득 못하는 사람이

 

어떻게 지도자를 꿈 꿀 수 있을까???

 

그게 더 나는 이해 안온다.

 

물론, 본 글 전부는 무척 깊은 비밀이 아주 많이 있다.

책 한권 분량 이라서 최대 함축 한 글입니다.

 

또한 필자는 늘 모든게 부족하여 배우기를 바탕으로 수양하면서

살아 갑니다.


“문재인이 내 책을 읽다니 영광”…미국 노작가 페이스북 화제

입력 : 2018-03-15 23:47 ㅣ 수정 : 2018-03-17 11:39

   

파커 J.파머, 문 대통령 사진 페북에 게시 
“위대한 인물의 여정에 내 책이 아주 작은 역할이라도 했다면 영광”


푸른 눈의 외국인이 14일(현지시간)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문재인 대통령이었다. 구레나룻부터 하관까지 뒤덮은 까칠한 흰수염, 야윈 얼굴이다. 데님셔츠에 걸린 노란 리본 목걸이가 눈에 띈다. 문 대통령이 지난 2014년 8월 세월호 유족과 함께 단식 농성을 벌일 때 모습이다.
세월호 위해 단식 농성했던 문재인 문재인 대통령(당시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지난 2014년 8월 19일부터 28일까지 서울 광화문광장 세월호 유족 천막에서 단식 농성을 벌였다. 세월호 유족인 ‘유민아빠’ 김영오씨의 단식을 중단시키기 위한 동조 단식이자 국회 세월호특별법 통과를 촉구하는 항의시위였다. 그의 앞에 미국 교육 지도자 파커 J. 파머의 책 ‘비통한 자들을 위한 정치학’이 놓여 있다. 2014. 8. 24  서울신문 DB

▲ 세월호 위해 단식 농성했던 문재인
문재인 대통령(당시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지난 2014년 8월 19일부터 28일까지 서울 광화문광장 세월호 유족 천막에서 단식 농성을 벌였다. 세월호 유족인 ‘유민아빠’ 김영오씨의 단식을 중단시키기 위한 동조 단식이자 국회 세월호특별법 통과를 촉구하는 항의시위였다. 그의 앞에 미국 교육 지도자 파커 J. 파머의 책 ‘비통한 자들을 위한 정치학’이 놓여 있다. 2014. 8. 24
서울신문 DB

문 대통령 앞에는 책 한권이 놓여 있었다. ‘비통한 자들을 위한 정치학’이었다. 이 사진을 올린 페이스북 주인이 바로 그 책을 쓴 파커 J. 파머다.


미국의 교육 지도자이자 사회운동가인 파머는 “작가 지망생과 ‘불가능한 꿈’을 꾸는 모든 사람들에게 이 글을 쓴다”면서 “아마 빈병에 쓰고 싶은 말을 적어 넣은 뒤 바다에 띄워보내는 심정일 것이다. 어느 해안가에 닿아 아무도 읽어보지 않을 것 같은 글 말이다”라고 운을 뗐다. 

파머는 20대 중반에 책을 쓰기 시작했지만 마흔살이 될 때까지 한 권도 출판하지 못했던 자신의 경험을 소개하면서 “쓰지 않고선 못 배기겠기에 계속 글을 쓸 수밖에 없었다”며 회고했다. 



[출처: 서울신문에서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315500164#csidxb74452b9ea8865b8ec27f76c4705cb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