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은 나라의 망령이나 동일 합니다.

2018. 3. 28. 10:11C.E.O 경영 자료




문재인은 나라의 망령이나 동일 합니다.

 

국가가 사람 한명을 놓치면 재앙이 맞습니다.

 

주변국가 중국, 일본, 러시아, 미국 등에서도

외국인 근로자가 부산 정도의 도시 하나급 인구숫자

120만명 이상인 나라가 불존재.

 

대국들도 보통 20~30만 결과적으로 받아들이고 있으며

일본은 거의 일부이고 그것도 야간통행 금지 등 엄격 합니다.

 

전부 다 법 이 허술한거여요.

 

또 허술한 이유는???

 

그 부정에서 천문학적 뒷돈 수입이 법조계,정치계,공무원 세계에

흐르는 구조입니다.

 

문재인은 북한 사람이면서, 입술 언챙이에, 매우 가난 했습니다.

 

또한 민정수석때부터 척추이상 오다리인걸 방송하지 않았습니다.

 

그가 사법고시 1등 이라는 이야기는

 

경희대 총장이 역시 북한에서 기획으로 넘어와서

당시 학교 전체를 대표하는 데모 지휘자인 문재인에게

 

총장이 갖고있는 70점 내신점수를

법부무에 최고로 많이 보낸 것이지요.

 

60점이 사법고시 합격이었습니다.

 

이거 나중에 내신점수 강제 공개할 날 이 올 것 입니다.

 

결론

 

그는 공산당 이념을 공부하고 간첩 이력자들과 교제하며

그들에게 눈물을 몇 번 공개적으로 쏟았습니다.

 

성장과정에서 금전적 지원이 눈물을 안흘리면 안될만큼

상당 했다고 살펴 봅니다.

 

그런 그가 노무현 시절에 민정수석으로 재직시에

 

중국인 가짜 유학생 정책을 시행 했는데

 

당시에는 청와대와 연관있는 지인에게서

 

표면상으로는 유학생을 유치이니,

국내 학교들 중 학교내에 추가 교실을 신축할 수 있는 공간을

알아보고 섭외해오면 공사를 주겠다고 하여

 

알아보러 다녔기에 등등 하여서

중국 외국인 근로자 관련을 완전히 아는 것입니다.

 

이렇게 합법적도 1명당 1천만~1500만원 받고 들어오는 것이며,

불법 체류자도 비슷한 금액으로 들어 옵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이 돈을 나눠먹고 있는 거여요.

 

반면에 우리나라 국민들은,

하나의 도시만큼 일자리 생태계가 무너지고

그로인해 가정이 파괴되고 고통을 받는 사람들이 발생 하였음.

 

이걸 또 세금으로 먹여살리고 있음.

 

 

이들은 중국인 120만명 정도를 취업 시키기 위해

다른 나라 외국인 유입 정책을 위장으로 실시하여

 

대기업 등에 강제 배분 하였는데

일 내국인의 4분의 1정도 밖에 안합니다.

 

그리고 더욱 중요한건

 

이번에 국내 최저인금 인상, 시간단축, 휴일 늘리기 등

누가 최대 수혜국 입니까???

 

베트남 공산당 아닙니까???

 

문재인의 공산당 이념 우상 리영희 호찌민.

 

해결책

 

지금 우리가 일자리 생태계 파괴 부분이라는

중대한 국가 재난을 놓치고 있어서 그렇지,

 

대한민국 일자리는 공산당에 다 빼앗기며 왔고 빼앗기고 있습니다.

 

삼성이 없다면 어떻게 되는 나라 인가요???

 

그것마져 대기업 메세나 활동에 관행인데도,

이재용을 무고로 독방에 처 집어넣고 길들이기 한다고 합니다.

 

문재인은 지금 북한 인민들 일자리를 늘려 주려 합니다.

 

결국 하늘을 찌르는 잘못된 사심이,

불 로서 심판을 자초한 것으로 종식 시킬 것입니다.

 

이렇게 아는 사람이 대비 대응 할 수 있는 것이랍니다.

 

이와 관련 워낙 더 많은 방대한 깊은 내용들이 많지만,

오늘은 이정도만 합니다.

 

PS: 언론방송도 대한민국 국민이다.

더 이상 여야가 나눠먹기로

 

일자리 생태계를 파괴하는것에 동조하면 안됩니다.

 

더 나아가면 복원이 그만큼 길어진다.

 

별도: 국가 인재 재앙 앞에

전 국민이 인지하고 깨달음으로 대처해야 맞습니다.

 

선택은 늘 자유입니다.

 

다만, 문재인 일자리 생태괴 파괴 후 공산당 상납은

 

막아야 하고 중단 시켜야 하지 않을까요???

 

모든 차별, 종교, 사상, 년령, 성별을 떠나

 

재앙으로 인해 고통받는 대략 전체 150만 가정 이웃 국민들을

심도있게 헤아려 생각해 주십시오.


2018.3.28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