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5. 6. 03:47ㆍ이슈 뉴스스크랩
독일 BILD "김정은의 마이바흐 S600 풀만, 남한의 친구가 대여" 보도
- 박상봉 논설위원 eanvictory2019@gmail.com
- 등록 2018.05.05 23:59:38
지난 4월 .27일 남북정상회담에 김정은이 이용한 차량은 벤츠 마이바흐 S600 풀만으로 방탄 및 특수안전장치가 완비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하야 국제사회는 이 차량이 어떻게 유엔의 감시에도 불구하고 북한에 들어갔는지 여러 추측이 난무했다. 결국 독일의 빌트(BILD)가 관련 보도를 하는 가운데 혹시 김정은의 새로운 남한 친구들이 차를 빌려주었을지 모른다는 보도를 확인했다.
메르세데스 벤츠 리무진은 2009년 이후 대북 수출이 금지된 품목이다. 하지만 북한은 여러 불법 채널로 리무진을 수입해 왔다. 북한은 그동안 벤츠를 수입할 때 주로 중국이나 러시아를 경유해 유엔의 감시를 회피해왔다. 벤츠사 측에 따르면 이번에 김정은이 이용한 벤츠 마이바흐 S600 풀만 리무진을 북한에 판매한 적이 없으며, 차량번호와 같은 흔적도 찾을 수 없다고 한다..
이에 대해 빌트(2018.4.27)는 아마도 김정은의 새로운 남한 친구들이 호화 리무진을 김정은에게 빌려주었을 수도 있다고 밝혔다.
Wie Clint Eastwood im Film „In the Line of Fire“Kim lässt zwölf Bodyguards neben seinem Mercedes rennen
Und wie kam Kim eigentlich an dieses Luxus-Auto?
Sie rennen und rennen und rennen …
Zwölf Bodyguards reihen sich u-förmig um eine dicke Mercedes-Limousine, in der der nordkoreanische Diktator Kim Jong-un (36) nach einem ersten Treffen mit dem südkoreanischen Präsidenten Moon Jae-in (65) zur Mittagspause gefahren wird.
► Das historische Gipfeltreffen – es geht natürlich nicht ohne Pomp und ein bisschen Hollywood!
Joggen für Kim! Dass der Diktator sich aber ausgerechnet in einer Mercedes-Limousine chauffieren lässt, hat einen kleinen Nebengeschmack, denn eigentlich dürfen keine Luxusgüter nach einem verschärften Embargo von 2009 in das kommunistische Land eingeführt wer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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