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은 시대흐름을 잡고 미래를 열어가는 씽크헤드가 없다.

2018. 5. 18. 00:03C.E.O 경영 자료




한국당은 시대흐름을 잡고 미래를 열어가는 씽크헤드가 없다.

 

과거에서 벗어나면 현재와 미래가 선명하게 보인다.

 

을 깨고 자유롭게 비상하라.

속에서 스스로 껍질을 깨고 나와 진정한 자유의 공기를 맛보라.

 

아마도 선거의 여왕이 사라진 영향으로 분석.

한번물면 죽든살든 물고 늘어지는것 도 없다.

 

인터넷 시대도 전혀 이해를 못한다.

 

결론

 

네이버 뉴스 스텐드라는게 있다.

다음에는 뉴스 스텐드가 없다.

 

그곳에 올려져 있는 모든 언론방송사 기사가

네이버에 검색어를 넣으면 일시에 유사까지 검색된다.

 

예를들어 문재인 하면 대선전에는 30여만건 이라고 숫자가 나온다.

 

그기에 알고자 하는 내용을 세부적으로 검색하면

그 뉴스가 등장한다.

 

이걸 시대흐름을 아니까, 윤영찬을 영입한거고

이미지 세탁을 위해 30만건을 다음과 함께 일시에 삭제했다.

 

그런데, 네이버 뉴스스텐드에는 페이스북이 등록되어 있지 않다.

 

페북 내용은 아주 특별하게 활용 못하면 조금 일부라도 검색안된다.

 

유권자는 전부 사생활로 지치도록 바쁘다.

어느 유권자가 매일 그 사람 기사를 따라다니겠는가???

 

유튜브도 마찬가지다.

 

검색어와 세부검색어를 입력하면 원하는 것을 다 찾아볼 수 있다.

 

페이스북은 그런 기능이 없다.

 

그래서 필자는 페북 활동을 서비스 일환으로 하고 있다.

 

물론 공사 오더나, 수입과 관련된 일 도 들어오지 못함을

너무나 잘 알고 있다.

 

서로 얼굴까고 평생 대화 해야 하는데, 부담이 되기 때문이며,

 

뭔 사소한 트집이나, 일 이 서로 불리해지면

공개해서 서로 죽이기 때문이다.

 

반면, 유튜브, 네이버, 다음, 구글 등은 얼굴을 서로 모른다.

 

마음껏 내용을 판단해 믿고 남처럼 편하게 거래 할 수 있다.

 

해결책

 

필자가 한국 페이스북 활성화에 다리를 놓고, 길을 새로 만들어

활성화 기여 해야겠다고 생각한 의도는

 

전체적으로 큰 나라의 문제를 전세계에 알릴 필요성 때문 이었지,

정치도구로 활용하라는 것은 아니었다.

 

물론, 그나마 잘활용하면 소규모 성공은 이룰 수 있지만,

대업을 이루기에는 절대 불가능한 구조다.

 

한국 언론방송사 신뢰도가 주요국 38개국에서 37위 이유로

유튜브, 네이버,다음을 활용 안하면

 

1위하는 사람들을 추월할 수 없다.

 

전 국민이 검색해서 알 수 있게끔 해야 목표를 넘어 여유를 가진다.

 

여기는 한국이다.

 

트위터는 미국이 유행이다.

 

박원순은 아파트에 책을 2만권 정도 소장 한단다.

CD몇장이면 되는 시대에 아파트 무너진다.

 

이런 구태들이 현재와 미래를 어떻게 해결하고 이끌어 가겠는지???

 

PS: 필자는 최고만 수십년을 연구해오며 가는 사람이다.

초창기 인터넷 메니아들과 함께 시작한 사람이다.

 

별도: 한국당은 절대적으로 정신력도 부족하고,

승부사 기질은 말 도 안되게 부족하다.

 

꼭 놀러나온 자기자랑하러 나오는 개인 실적을 위주로

선거전에 임하는 것 같다.

 

과거의 환영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후보도 보인다.

 

반면, 한국 트럼프가 돼가는 사람도 보인다.

 

사생결단으로 승부에 임 하는 사람이 승리한다.

 

상대방 지지율이 70%

 

나도 그렇게 유사하게만 해도 60%는 나온다.

 

무슨 에 갇혀서 헤메는가???

 

누가 그 에서 못 벗어나게 하는가??? 바로 자신들 이다.

 

역사상 최고의 위기 나라를 구해야 하는 사명이 부여된 용사들이여!!!

 

을 각자 스스로 깨고 나와 자유롭게 비상하라.

 

을 제압하고 항복시켜라.


2018.5.18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