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은, 전국을 임시 특별 경제재난 지역으로 선포하라.

2018. 5. 18. 03:17C.E.O 경영 자료




한국당은, 전국을 임시 특별 경제재난 지역으로 선포하라.

 

공산주의 철부지 미친 개새끼들이 무차별 질러 놓은 불장난을

나라 지킴이 정당, 정상적인 어른들답게 수습하라.

 

문재인 주사파 정권을 끌어내릴때까지 한시적 특별재난 이다.

 

우리나라가 GM대우니, 군산이니, 조선업이니,

수조 수십조원씩 현금 지원한다.

 

그 돈은 부자에게 지급된 돈 이 아니기에

바로 사용되어져 경제 활성화되고,

 

세금 많이낸 기업이나, 부자에게 되돌아 간다.

 

구석구석 찾아서 현금을 지급하여

어려워진 국민들의 생존지속을 영위하도록 도와야 한다.

 

경제적 위기에 처한 어려움이 무엇이며,

선순환이 무엇이며, 위기가 뭔지 알면은

 

한국당 후보들과 당 은 즉각 지체없이 시행해야 한다.

 

국민들을 지금의 위기에서 생존토록 하라는 것입니다.

 

살아 있어야 미래가 있는 것이니까!!!

 

사는게 주 목적 이니까!!!

 

대대적으로 공약들을 수정해야 할 것입니다.

 

이 제안은 포플리즘이니, 공산당식 퍼주기가 아닌,

 

국민들의 생존이 위험하여 살리기 위한 정책 시행 해당 됩니다.

 

특히, 저항력이 없는 아이들과 노년층, 실업자를 살려라.

 

아니면, GM대우니, 조선업이니, 천재지변 특별재난지역

지원금은 왜 주나요.

 

30% 국민들은 고통의 절규를 하면서도 기댈때도 하소연 할때도

손 벌려서 도움을 청 할 때도 없는 실정이다.


김일성 주체사상 찬양 민주노총 자동차, 조선업 근로자만 국민이고,

철부지들 장난으로 어려워진 국민들은 국민이 아니더냐???

 

정신차리고 똑바로 세상을 살펴봐야 할 것 이다.


 

- 국민 주인이 보내는 제안 -

2018.5.18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