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여고생 사망 사건은 사이코패스 연쇄 살인 가능성 높다.

2018. 6. 28. 14:14C.E.O 경영 자료




강진 여고생 사망 사건은 사이코패스 연쇄 살인 가능성 높다.

 

경찰청은 사이코패스 연쇄 살인 전문가들을 급파해야 한다.

용의자와 피해자 사진을 공개하면 전말을 알 수 있다.

 

사실, 개입 안하려 안간힘을 써 보지만, 개입 안할 수 없어져 간다.

 

그 날 그 정도 나이대의 여성이 다른 차원으로 내게 왔었다.

나는 넌 또 뭐냐며 아무튼 손 사례치며 보내 버렸다.

 

집중 하고 있는 일 들이 너무 많아서 그렇게 하였는데,

아무튼 어제 기도해 주었더니,

웃으며 천국으로 인도 되는게 보였다.

 

우선 경찰이 1~2일 사이에 시신 발견하지 않을 수 없다.

다만, 비탈길 판단으로 수색 안할 수 는 있었다.

 

사냥개 는 몇백미터의 냄새도 맡기 때문에

핸드폰 위치 추적상 바로 찾아야 정상이다.

 

나는 처음부터 경찰이 전부를 숨기고 공범이나,

머리카락 짜른 도구, 핸드폰을 찾고 있었다고 보았다.

 

그리고, 머리카락 1cm 균일하게 짤렸다면

이건 결정적 단서와 범인을 규명 하는데 핵심이 된다.

 

이 도구는 애완견 털 깍는 이발기다.

 

범인이 보신탕집 사람이라면, 집에 있을 가능성 있고

공범이라면 그 사람 집에 애완견이 있다.

 

그리고 낮은 무딘 낮은 산에서 거의 사용할 일 이 없다.

풀도 배지 못하고, 나무를 자르기도 거의 힘들다.

 

난코스 급경사 길 에 땅 이나 나무 찍으면서

올라가는 용도로 거의 사용이다.

 

난코스를 어떻게 중심을 잡을 수 있나,그래서 찍어가며 올라간다.

 

여고생이 저항 못한 것은 더위에 물 이나 음료수다.

데이트 폭력에 사용되는 물뽕을 먹인 것이다.

 

24시간 이내에 사라지지만,

여고생의 대변에 피 가 일부라도 검출 된다면

물뽕이 사용 되었을 것이다.

 

그리고 등산인들은 산 정상 어디에서 몇시에 만나기로 약속도 있다.

 

수풀속에 시체방치 후 다 녹아 내리더라도

머리카락이 일정기간 남는다.

해골도 남는다. 빼도 남는다.

 

다만 그런 수풀을 헤쳐 볼 필요성이 거의 없다.

 

그러나 겨울에도 1m 길이의 수풀은 마른체로 유지된다.

 

보신탕집 개 공급책, 용의자 친구들을 조사해야 한다.

 

내가 보기엔 1시간 정도의 사이코 행위가 주어졌다.

 

연쇄살인 느낌을 강하게 받고 있다.

 

공범이 개 장수 연관 등이면 재발 가능성이 존재한다.

 

핸드폰은 보통 개곡 물 속 밑이나,

바위틈 밑 땅 속에 묻는 경향이 있다.


2018.6.28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