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상에 그 어떤 권력도 백성을 속 이지는 못한다.

지구상에 그 어떤 권력도 백성을 속 이지는 못한다.

일 은 사람이 꾸미지만, 결정은 하늘이 한다.
정도는 불멸하며 대의는 영원하다.

저는 믿고 살아왔고 흔들림없이 정진해 나아 갑니다.

백성들이 불의에 대항하지 않으면
자기 자신도 죽은 목숨의 시체 사람 입니다.

불의에 협조하는 자 들이 비정상 입니다.

5000년 긴 역사를 연구해 보면???

“단 한수” “단 한마디” “단 생각 하나에”
패망과 새로운 역사가 창조되곤 하였습니다.

오늘 올리는 사진이
대한민국의 5150만 국민의 생명을 구하고
한반도의 진정한 평화가 깃들기를 위해 작용되길 간절히 기원 합니다.

진심으로 기도 하겠습니다.
하늘 과 땅 의 신뢰를 염원 합니다.

참고: 사진 오른쪽 키 큰 사람이
이라크 자유 작전을 수행했던 미군 사령관 이며,
왼쪽은 미국에서 테러를 25년간 담당한 경찰관 임.
(우리 국내.외 조직이 초청하여 휴가 이용해 딱 1번 국내 들어옴)

군대 사진은 제가 수도방위 사령부 예하 25사단에서
장군 두분을 머리뒤에서 모시던 사진 임.
장군 뒤 양복 사람이 저 입니다.

주여 나라를 구하소서.

지금 그런 일 이 있습니다.
나라를 구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함께 기도해 주십시오.

2018.6.30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