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6. 28. 17:28ㆍC.E.O 경영 자료
대한민국의 2000만 국민들은 나의 절친들이자 동반자다.
어머니 대타(육영수)를 잃고 혼란에 헤메이는 백성들을
무슨 수 로 수습할 수 있으리요.
지도자를 종북들과 민주노총 산하 언론노조와 적 민주당에 넘어가,
스스로 죽이고 스스로 퇴출한 한국당이 어찌 혼란스럽지 않으리요.
백성들의 혼란은 불의에 대한 대항에서 왔다.
마른 하늘에 날 벼락 맞은 백성들 형국이라.
정상이다. 극히 정상이며 나라의 희망으로 본다.
정도는 불멸하며 불의에 대항하는 대의는 영원하기 때문이다.
노무현을 죽인자들이, 5.18 광주 폭동으로 군경을 죽인자들이
박정희, 육영수를 죽인 자들이, 실제 간첩 행위자들이, 민주당이,
적반하장으로
복수를 빌미삼아 낮은 연방제 적화통일을 도모하는 것은
불구덩이에 처 넣어야 할 개인적 야심에 불과하다.
패망하지 않은 전례가 없노라.
한국당, 바른미래당과 박근혜를 뽑아준 1500만명,
그리고 정상적인 부류 500만명 정도가
지금 극한 정신적인 혼란 중에 있다.
이에, 올해내에라도,
민심이 안정될 수 있기를 위해 뒤로 노력하는 절친이 있다.
2000만명 정도가 바로 우리나라의 현재와 미래 희망이다.
마음껏 분노하라. 마음껏 더 불의에 대항하라.
그래야만 새로운 부흥을 맞이 할 수 있으리요.
그로인한 아픔 고통 정도는 밀알이 되고 씨앗이 되어
아름다운 나라 열매를 창조 하리라.
마음껏 아파하라.
인의적으로 언론노조가 막을 수 있는 문제를 초월한다.
어차피 막을 수 없다면 2000만 국민들만이라도 남아야 한다.
종북들 언론노조를 가지고 놀며 기뻐하며 축제로 신나게 놀아 봅시다.
퀘지나 칭칭나~네....꿰지나 칭칭나~네...우리는 하나다~아~~좋다.
저는 2000만명과 한마음인 사람이다.
우리는 바로 나라를 지켜 나가고 미래를 보장할 동반자다.
2018.6.28
정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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