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과 임종석은 정신병원 감정 받을 용기는 없는가???

2018. 8. 25. 20:41C.E.O 경영 자료




문재인과 임종석은 정신병원 감정 받을 용기는 없는가???

 

를 다친 상태에다가, 공산주의 김일성 주체사상으로는

대한민국을 운영하면 절대 안된다.

 

지금이라도 보따리싸고 무릎끓고 사죄하고

스스로 사형대에 서는게 맞다고 판단한다.

 

언제까지 이상한 얄팍한 수단으로,

국민들을 속일 수 는 없지 않는가???

 

어차피 시간 지나면 모든게 명백하게 밝혀질 것이니,

필자의 조언은 정상적 합리적으로 맞다고 생각한다.

(지금도 다 밝혀져 있지만 인정을 안하고 있을뿐이다)

 

또 아니라고 거들고 싶은 국민들은

이제 그 엄중한 책임져야 할 시기로 점차 넘어가고 있음이니,

 

무슨 이 안 일어나면 그게 비정상 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정말 나라 에 무관하고 싶다.


PS: 27년전쯤에, 그 어린 나이에 공장 종업원 100여명 데리고

수출공장 하다가, 수출이 한풀 꺽이면서,

 

고민이 많아졌고, 그때 안경도 갑자기 착용하게 되었고,

영등포구치소에서 벌금형 선고도 받고 하다보니,

 

나 스스로 여의도 성모병원 정신과를 찾은적이 있다.

 

그런데 1시간을 대기하고 있어도 의사가 부르지를 않는 동안,

나 스스로 내가 여기 왜와있는지부터 시작해

 

원인과 치료법을 스스로 깨닫게 되어 그냥 돌아온 사례가 있다.

 

진정한 용기란???

 

스스로 결단하고 행동해야 한다.

 

내가 스스로 정신병원을 찾아간 이유는???

 

내게 정신에 문제가 있다면 남 에게 피해를 줄 수 있고

그것은 대형사고 가능성이 매우 상당하기 때문이다.

 

별도: 나는 영원히, 보수도 진보도, 우파도 좌파도, 중도 아닌,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의 국민의 한 사람일 뿐 이다.

 

나는 자유를 목숨걸고 지켜가야 할 만큼 사랑한다.



 2018.8.25.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