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방 수준은 시골집 폐가와 같다.

대한민국 국방 수준은 시골집 폐가와 같다.

 

시골집 폐가에서 878만명의 북한 조선 인민군을 기다리는 신세.

 

북한과 남한 주사파는 공모하여 마지막 기회로써,

2018년 9월 11일에 어둠을 틈타 남침 가능성 존재한다.

 

2018년 북한의 9.9 건국절은 남침의 마지막 기회로 이용될 수 있다.

 

911을 반대로 뒤집어면 119 전쟁 위급상황이 될 수 도 있다.

 

북한 상비군 108만명과 예비군 770만명이

우리나라를 향해 남침 진군해 올 것이다.

 

남침 그게 언제냐가 의문이 되다보니,

 

대다수 국민들은 아직은 도착할려면 멀었어 하고

시골폐가 낡아빠진 문 을 잠그며 걱정만 하고 있는 현실이다.

 

그 튼튼했던 국방을 왜? 폐가집 수준으로 만들어 놓았나???

 

국방이 여기저기 전국에서 녹술어 가고 파괴 되고 있다.

 

‘길’ 과 ‘문’ 을 열어주고 있다.

 

들어오라고 말 이다.

 

우리가 이렇게까지 길 을, 문 을 열어주는데

왜? 안들어오냐 화난 표정들 이다.

(우리는=국내 적와대, 정부, 공산주의자들 민주당 주력 등등등 이다)

 

지구촌이 생긴 이례 세상은 전쟁으로 시작 되었고,

오늘도 지구촌은 전쟁 중 이다.

 

왜??? 이러고도 정말 남침이 없다고 믿고 싶은가???

 

국민 여러분!!! 언론 방송인 여러분!!! 정치인 여러분!!!

 

남침을 허용하여 전쟁을 원치않는 국민들은

 

모든 차별을 떠나(진보 국민들도 남침은 원치 않는다)

 

다시 튼튼한 국방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9.9 북한 건국절과 이어지는 도발 움직임에 관련해서

미군과 한국군은 총력으로 철처하게 대비해 주셔야 합니다.

 

ps: 확실한 트럼프 정부의 오류다.

당신들은 전쟁을 유발 할 것이라고 예고 했었다.

 

cia는 정보를 잘못수집하고 전달하고 있다.

 

별도: 우리 모두는 차별을 떠나 9월달을 주시해야 한다.

9.11 남침은 분명히 가능성 보여지고 있다.

2018.9.4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