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잠룡들에게 전하는 국민의 메시지.

한국당 잠룡들에게 전하는 국민의 메시지.

 

참 쉬운 문제도 어려운 문제도 아니네요???!!!

 

등극은 미루면 미룰수록 가능성이 높아지는 원리 입니다

 

2019년은 우리나라 김대중 역사가 종식되는 해 가 될 것 전망.

 

먼저, 소크라테스의 ‘너 자신을 알라’가 떠오릅니다.

 

아무도 준비된 능력 있는 시대적 인물이 없습니다.

 

한국당의 책임 의무는 ‘주’ 가 안보와 경제, 외교 등 입니다.

 

이에, 적합한 능력있는 준비된 인물이 없다는 이야기 이지요.

물론, 민주당에는 더 없습니다.

아예 민주당은 배출되기조차 불가능 시스템 단체입니다.

 

민주당은 자기 식구끼리 돈 버는 것을 주 목적으로 해 왔습니다.

 

그래서 비리 백화점 이었지요.

 

김일성, 김대중의 후계자가 문재인, 추미애 입니다.

 

저는 한반도의 잘못된 문제를

 

김일성이 구 소련 7000만명 학살한 스탈린과

손 잡은데서 발생되었다고 보고 있으며,

 

김정은 3대세습이 러시아를 버리지 못하면

지금의 현상은 영원 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지금, 김정은과 문재인이, IS보다, 히틀러보다 더 잔혹한

스탈린 통치 스타일을 거의 그대로 도입해 따라하고 있습니다.

 

추미애의 농락에 함께 뜻 을 같이한 사람은 그의 동기 였지요.

 

저는, 그 여 성 이 몇몇 남성들(문재인 포함)을 가지고 놀고,

부린다는걸 보면서

뭔가 깊은 사유가 있다고 살펴보고 있습니다.

 

한국당 정보가 다 새어나갔고,

대책까지 공동으로 의논해 대처했다고 살펴보고 있었습니다.

 

그건 그때 당시 변화하는 현상과 결과를 보면 그대로 답 이 나옵니다.

 

결론

 

지난, 이야기는 두 번 세번 안하는게 이치 이지만,

지난 대선은 김문수 40%대 승리 문재인 30%대 낙선이

제가 만들어놓은 빈틈없는 시나리오 였습니다.

 

다시 한국당에서 대통령을 만들기 어렵습니다.

 

다만, 정해진게 없으니 노력 여부에 따라 결과는 달라지겠지요.

 

또한, 희망 이라면, 일단은,

하늘과땅이 새로운 인물 정의화를 선택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심오하고 복잡하고 깊고깊은 우주의 원리를 이해하는

한국당 단체 시스템이 있어야 하는데

 

그런 시스템이 존재했다면, 존재 한다면,

국민들이 고통으로 절규하는 비극은 발생되지 않았습니다.

 

앞으로 존재해 주기를 기대해 보는 수 밖에 없는 형국 이지요.

 

해결책

 

대통령 당선 문제는, 차원이 전혀 다른 문제라는 것이지요.

그런데 일반적 차원으로 접근 하고만 있지요.

 

평생 헛된 꿈 만 꾸다가 죽음 이라는 운명을 맞이하는

그런 사람으로 살아가면 그건 사기꾼 밖에 안됩니다.

 

그런 사람들 남대문, 서대문, 종로 등 지방 다방 커피숍에

아주 널리고 널려 있습니다.

 

한국당은 더욱 깊은 분석과 더욱 차원 높은 전략이 절실 합니다.

 

지금 한국당에 협조하지 않는 진짜 능력자들은 역적 입니다.

 

나라가 절대 위기라는걸 뻔히 알면서,

자신들은 아무 걱정 없다는 태도는

 

지탄받아 마땅하며, 그 죄 까지 물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반기문 이회창 등 다 나서 도와주라니까요.

 

PS: 새로운 대통령은 최소 세가지를 유념해야 합니다.

 

먼저 자신부터 방어할 수 있는 능력이 존재해야 하며,

다음은, 준비 과정을 한계단씩 밟아 올라가야만 하며,

 

최대한 등극을 미루어 나가면서

국민의 민심을 모아 나아가야만 합니다.

 

민심에 다 드러나 있는데도 자신이 잠룡이니 대선주자니 그러면 안되지요.

별도: 새로운 역사는 이미 우리들 옆에 다가와 있습니다.

 

참고: 야바위꾼과 적 과 공모하는 간첩은 역 이용 해야 합니다.

 

2018.10.25.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