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인권 개선 없이는 핵 폐기도 없고, 진정한 평화도 사실상 불가능
2018. 10. 25. 17:39ㆍC.E.O 경영 자료
북한 인권 개선 없이는 핵 폐기도 없고, 진정한 평화도 사실상 불가능 하다는
UN의 인식을,
문재인 주사파와, 민주당, 정부 관계자가 알아야 합니다.
계속 여적죄 범죄를 추가하지 마십시오.
가문도 지키기 어려울 것입니다.
인권 개선이 곧 비핵화요 통일의 지름길 이다 라느 이야기입니다.
아래는 기사 일부 내용
북한의 인권문제가 개선되면 북한이 정상국가의 길을 갈 수 있고, 이는 곧 비핵화로 연결될 것이라는 주장으로 보인다.
그는 "해외에 파견되는 북한 노동자들의 소원은 1년에 1천 달러, 3년간 3천 달러를 손에 쥐고 고향으로 돌아가는 것"이라면서
"1인당 월 3천 달러 정도 벌지만 실제 손에 쥐는 것은 60달러 정도이고,
나머지는 다 노동당에 바친다"면서
"북한 노동자들에게는 해외파견이 또 하나의 수용소"라고 주장했다.
'C.E.O 경영 자료'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국무부, 개성공단 기업인 방북 추진에 “특정 분야 제재 이행” 강조 (0) | 2018.10.26 |
---|---|
민주당, 문재인을 연말까지 ‘하야’ 시켜줄것을 제안 합니다. (0) | 2018.10.26 |
김성태 "문대통령, '남북합의' 국회비준동의 판단 과거와 달라" (0) | 2018.10.25 |
軍, 군사분계선 일대 해병 2사단·육군 7군단 후방 배치 검토? (0) | 2018.10.25 |
한국당 잠룡들에게 전하는 국민의 메시지. (0) | 2018.10.25 |